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는 지난 26일 아이티를 위한 사랑의 헌금 3만 달러를 라디오 한국을 통해 기아대책본부에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형제교회는 지난 달 28일에는 7명으로 구성된 형제 의료팀이 각종 의약품, 수술기자제와 함께 5만 달러의 헌금을 전달하고 열흘 동안 환자들을 진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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