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지금 이길 수 없는 싸움을 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지쳐 있으며 포기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롬 7: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롬 7: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롬 7: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 도다
죄의 법에 밑줄을 그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죄의 법은 마치 중력의 법칙과도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다 이 법에 매여서 삽니다. 아무리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펄쩍 댄다고 해고 여기서 벗어 날수는 없습니다. 사실은 로마서 7장의 딜레마를 해결할 비결이 8장에 있습니다. 로마서7장에 나에 연관된 단어가 무려 27번이나 나올 때 한 번도 언급되지 않은 단어가 있는데 바로 그것이 성령이라는 단어입니다.
성령이 없이는 절대로 이길 수 없음을 철저하게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누구든지 크리스천의 삶을 자신의 힘만 의지하든지, 자신의 노력에 의지해서 이루려는 사람은 오직 실패의 쓴잔을 마시게 될 것입니다. 소위 말하는 Will Power든 Positive Thinking이든 그런 것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로마서 7장의 핵심인 것입니다.
우리가 비치에 가서 죽은 갈매기를 발견 했다고 합시다. 자 갈매기야 날아라 하고 창공에 던지면 그것이 날겠습니까? 아니지요. 왜요? 죽었기 때문입니다. 생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크리스천이 자신의 힘으로 율법을 지키려고 한다는 것은 바로 죽음입니다. 이 죄의 법은 오직 성령의 법만이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롬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할렐루야!! 우리가 이 싸움에서 이기려면 성령의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성령 충만이 중요한 것입니다.
5. 바울은 자신이 갇힌 것 같다고 말합니다.
(롬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여기서 곤고한 이란 단어는 지쳐서 완전히 탈진된 상태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치열한 전쟁을 치르므로 해서 완전히 에너지가 바닥이 난 것을 말합니다. 이것이 저와 여러분이 경험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 죄와 싸우느라 지치고, 곤하여 있습니다. 1-2년 아닙니다. 온 생애를 걸쳐서 사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승리는 보이지를 않습니다. 바울은 고뇌에 찬 모습으로 부르짖습니다. 하나님! 저는 변하게 할 수 없습니다. 내 능력으로는 그 어떤 것도 변화케 할 수가 없습니다.
신약시대에 보면 살인을 하게 되면 그 살인자는 자신이 죽인 사람의 시신을 자기 코앞에 쇠사슬로 묵어서 그 시신이 썩을 때 까지 같이 자고, 먹고, 어디를 가든지 함께 동행하고 함께 지내게 하는 것이 그 당시에 살인에 대한 형벌이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사망의 몸입니다. 바울이 고백한 지금의 사항이 바로 이러한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이 육신의 소욕이 따라서 일어납니다. 길을 행할 때에도 따라서 같이 걷습니다. 같이 먹고, 같이 생활하고·이러한 형벌과 같이 갇혀 있다고 느낍니다. 감사하게도 이러한 고통과 절망의 끝이 바로 8장입니다.
생명 구조 요원의 훈련 목록에 보면 사람이 물에 빠져서 건질 때에는 서두르면 실패 한다는 것입니다. 자칫 함께 위험에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에 바진 사람이 완전히 지쳐 손을 놓을 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쳐서 축 늘어져야 그 사람을 건져 내어오기가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7장에 이러한 모습입니다. 멸망 직전입니다. 곤고한 지경입니다. 지치고 피곤한 모습입니다. 이제는 두 손 들고 항복한 모습입니다. 사람의 노력으로 해결 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현대 과학이 해결해 줄 수도 없습니다. 의사의 심리 치료도 효과가 없습니다. (롬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이 절규에 대한 답이 바로 다음절의 말씀입니다. (롬 7: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우리가 크리스천의 삶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서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삶속에 사시게 하는 것입니다. 크리스천의 삶은 우리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의지로 되는 것도 긍정의 힘으로 되는 것도 아닙니다. 크리스천의 삶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불가능한 삶입니다. 이것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하나님의 능력이 여러분과 저의 삶을 통해서 사시게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 부분에서 너무 감격한 나머지 ‘감사하리로다’로 그치고 맙니다. 무엇을 감사 한다는 것인지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압니다. 그것은 바로 8장의 내용 때문인 것입니다. 여러분 8장이 기대가 되지요?
바로 우리의 좌절, 고통, 정죄감, 무력감에 대한 해답을 8장이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가 여러분의 삶속에 사시게 하는 것입니다.
지쳐 있으며 포기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롬 7: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롬 7: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롬 7: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 도다
죄의 법에 밑줄을 그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죄의 법은 마치 중력의 법칙과도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다 이 법에 매여서 삽니다. 아무리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펄쩍 댄다고 해고 여기서 벗어 날수는 없습니다. 사실은 로마서 7장의 딜레마를 해결할 비결이 8장에 있습니다. 로마서7장에 나에 연관된 단어가 무려 27번이나 나올 때 한 번도 언급되지 않은 단어가 있는데 바로 그것이 성령이라는 단어입니다.
성령이 없이는 절대로 이길 수 없음을 철저하게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누구든지 크리스천의 삶을 자신의 힘만 의지하든지, 자신의 노력에 의지해서 이루려는 사람은 오직 실패의 쓴잔을 마시게 될 것입니다. 소위 말하는 Will Power든 Positive Thinking이든 그런 것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로마서 7장의 핵심인 것입니다.
우리가 비치에 가서 죽은 갈매기를 발견 했다고 합시다. 자 갈매기야 날아라 하고 창공에 던지면 그것이 날겠습니까? 아니지요. 왜요? 죽었기 때문입니다. 생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크리스천이 자신의 힘으로 율법을 지키려고 한다는 것은 바로 죽음입니다. 이 죄의 법은 오직 성령의 법만이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롬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할렐루야!! 우리가 이 싸움에서 이기려면 성령의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성령 충만이 중요한 것입니다.
5. 바울은 자신이 갇힌 것 같다고 말합니다.
(롬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여기서 곤고한 이란 단어는 지쳐서 완전히 탈진된 상태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치열한 전쟁을 치르므로 해서 완전히 에너지가 바닥이 난 것을 말합니다. 이것이 저와 여러분이 경험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 죄와 싸우느라 지치고, 곤하여 있습니다. 1-2년 아닙니다. 온 생애를 걸쳐서 사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승리는 보이지를 않습니다. 바울은 고뇌에 찬 모습으로 부르짖습니다. 하나님! 저는 변하게 할 수 없습니다. 내 능력으로는 그 어떤 것도 변화케 할 수가 없습니다.
신약시대에 보면 살인을 하게 되면 그 살인자는 자신이 죽인 사람의 시신을 자기 코앞에 쇠사슬로 묵어서 그 시신이 썩을 때 까지 같이 자고, 먹고, 어디를 가든지 함께 동행하고 함께 지내게 하는 것이 그 당시에 살인에 대한 형벌이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사망의 몸입니다. 바울이 고백한 지금의 사항이 바로 이러한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이 육신의 소욕이 따라서 일어납니다. 길을 행할 때에도 따라서 같이 걷습니다. 같이 먹고, 같이 생활하고·이러한 형벌과 같이 갇혀 있다고 느낍니다. 감사하게도 이러한 고통과 절망의 끝이 바로 8장입니다.
생명 구조 요원의 훈련 목록에 보면 사람이 물에 빠져서 건질 때에는 서두르면 실패 한다는 것입니다. 자칫 함께 위험에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에 바진 사람이 완전히 지쳐 손을 놓을 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쳐서 축 늘어져야 그 사람을 건져 내어오기가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7장에 이러한 모습입니다. 멸망 직전입니다. 곤고한 지경입니다. 지치고 피곤한 모습입니다. 이제는 두 손 들고 항복한 모습입니다. 사람의 노력으로 해결 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현대 과학이 해결해 줄 수도 없습니다. 의사의 심리 치료도 효과가 없습니다. (롬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이 절규에 대한 답이 바로 다음절의 말씀입니다. (롬 7: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우리가 크리스천의 삶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서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삶속에 사시게 하는 것입니다. 크리스천의 삶은 우리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의지로 되는 것도 긍정의 힘으로 되는 것도 아닙니다. 크리스천의 삶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불가능한 삶입니다. 이것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하나님의 능력이 여러분과 저의 삶을 통해서 사시게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 부분에서 너무 감격한 나머지 ‘감사하리로다’로 그치고 맙니다. 무엇을 감사 한다는 것인지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압니다. 그것은 바로 8장의 내용 때문인 것입니다. 여러분 8장이 기대가 되지요?
바로 우리의 좌절, 고통, 정죄감, 무력감에 대한 해답을 8장이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가 여러분의 삶속에 사시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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