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샘 설립자인 오대원 목사와 참석자들은 서로를 향해 축복송을 불렀다ⓒYWAM-AIIM


▲축사 한국 예수전도단의 김지태 목사와 문희곤 목사ⓒYWAM-AIIM


▲축사 좌부터 베다니교회 최창효 목사, 예수전도단 제주열방대학 홍성건 목사ⓒYWAM-AIIM


▲축가를 부른 박종호 성가사ⓒYWAM-AIIM


▲축가 소향ⓒYWAM-AIIM


▲샛별문화원의 축하공연ⓒYWAM-AIIM

지난 6일 워싱턴주 몬로에 위치한 '성령의 샘' 개관식에는 미국과 한국의 YWAM 디렉터 및 멤버, 지역 목회자 등 총 400여 명의 축하객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