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ra이재민 캠프에서 월드비전이 제공한 가정용 구호 키트를 나르기 위해 손을 붙잡아 길을 만들고 있다. 가정요 구호 키트 내에는 담요, 개인 위생 키트, 식수통, 식기 세트, 방수포 등
이 담겨져 있다.

▲월드비전의 빅터 마타모로스(Victor Matamoros) 의료 담당자가 지진 부상자의 상처를 소독하고 있다.

▲월드비전US로 부터 파견된 홍보팀의 제임스 아디스(James Addis)가 지진 생존자들을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 제공: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

아이티 이재민들은 현재 포르토프랭스 인근 243개소에 분산 수용 중이며, 현지에 구호 기관 소속 항공편이 포르포프랭스에 하루 30회- 50회 도착해 구호 물자를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