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드럴웨이 교계에 경사(慶事)가 겹쳤다. 지난 24일 오후 5시, 동일 동시에 김순호 목사와 임상순 목사가 각각 목양교회와 훼더럴웨이 형제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그동안 두 목회자는 목회자 공석에도 불구하고 성도들과 함께 교회를 지켜왔으며, 그 때문인지 어려운 시간을 함께 이겨낸 성도들의 감사와 축하는 더욱 뜨거웠다.
취임식에 참석한 훼드럴웨이 교회연합회 목회자들과 각 교단 목회자들은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그동안 두 목회자는 목회자 공석에도 불구하고 성도들과 함께 교회를 지켜왔으며, 그 때문인지 어려운 시간을 함께 이겨낸 성도들의 감사와 축하는 더욱 뜨거웠다.
취임식에 참석한 훼드럴웨이 교회연합회 목회자들과 각 교단 목회자들은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