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등의 사이트를 통해서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새로운 모던워십 ‘지저스컬처’(Jesus Culture)가 해외CCM레이블 휫셔뮤직을 통해 국내에 런칭한다.
이들의 앨범은 아시아 지역에서 한국에 가장 먼저 소개되는 것. 매우 명쾌하고 담대한 이름을 지닌 이들은 캘리포니아 북부의 작은 도시 레딩에 위치한 Bethel(벧엘) Church에서 예배사역을 시작했다. 미국은 물론 영국, 호주를 시작으로 전 세계로 퍼져 나가고 있다.
이들의 워십뮤직은 또한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아주 강력하다. 특히 앨범의 첫곡 킴 워커(Kim Walker)의 ‘We Cry Out’에서 나타나는 그분의 임재는 너무 강해서, 누구든 그 음악을 들으면, 가사에서처럼 그분께 긍휼과 은혜를 부르짖지 않을 수 없다.
지저스컬처의 배닝(Banning) 목사는 “이 음반을 들은 사람들의 간증마다 그야말로 신성한 충격”이라면서 “우리는 사람들이 DVD를 보며 함께 노래하고 예배하는 동안 구원의 감격을 느꼈다는 서신들을 자주 받으며, 새로운 스타일의 노래들을 접하는 순간 하나님을 대면하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느꼈다는 소식들을 듣는다. 또한 아침마다 이 음악들을 들으며 감사와 찬송의 눈물을 흘린다는 간증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지저스컬처 워십 컨퍼런스의 체험과 성령의 임재는 앨범을 통해 고스란히 전달된다. 킴워커, 크리스 퀼랄라, 멜리사 와이즈 이 세 명의 워십리더들과 밴드는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새로운 부흥의 흐름으로 예배를 인도하는 놀라운 현장으로 우리를 초청한다.
특히 키워십리더(Key Worship Leader) 킴 워커의 보컬은 마치 기도를 통해 목소리가 하늘에 상달되는 톤으로 놀라운 영감을 안겨준다. 노래를 듣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께 예배하게 하는 강렬한 임재의 초청이 그녀의 예배인도에 흘러넘친다.
예수문화(Jesus Culture)를 표방하며 주님께 부르짖는 세대의 갈망과, 열정의 외침에 대한 응답으로 성령을 선물로 주시는 그분의 사랑과 친밀함의 노래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마지막 두 곡은 힐송(Hillsong)의 마티 샘슨, 조엘 휴스턴의 곡을 리메이크해서 오히려 힐송의 노래들을 더 깊이 표현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휫셔뮤직 측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성령을 구하는 사람들,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예배하고픈 사람들, 찬양을 통해 그분을 높이고 그분과 대면하기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이들의 음악과 함께 예배에 참여하라고 권하고 싶다. 성령의 임재와 함께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들의 앨범은 아시아 지역에서 한국에 가장 먼저 소개되는 것. 매우 명쾌하고 담대한 이름을 지닌 이들은 캘리포니아 북부의 작은 도시 레딩에 위치한 Bethel(벧엘) Church에서 예배사역을 시작했다. 미국은 물론 영국, 호주를 시작으로 전 세계로 퍼져 나가고 있다.
이들의 워십뮤직은 또한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아주 강력하다. 특히 앨범의 첫곡 킴 워커(Kim Walker)의 ‘We Cry Out’에서 나타나는 그분의 임재는 너무 강해서, 누구든 그 음악을 들으면, 가사에서처럼 그분께 긍휼과 은혜를 부르짖지 않을 수 없다.
지저스컬처의 배닝(Banning) 목사는 “이 음반을 들은 사람들의 간증마다 그야말로 신성한 충격”이라면서 “우리는 사람들이 DVD를 보며 함께 노래하고 예배하는 동안 구원의 감격을 느꼈다는 서신들을 자주 받으며, 새로운 스타일의 노래들을 접하는 순간 하나님을 대면하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느꼈다는 소식들을 듣는다. 또한 아침마다 이 음악들을 들으며 감사와 찬송의 눈물을 흘린다는 간증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지저스컬처 워십 컨퍼런스의 체험과 성령의 임재는 앨범을 통해 고스란히 전달된다. 킴워커, 크리스 퀼랄라, 멜리사 와이즈 이 세 명의 워십리더들과 밴드는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새로운 부흥의 흐름으로 예배를 인도하는 놀라운 현장으로 우리를 초청한다.
특히 키워십리더(Key Worship Leader) 킴 워커의 보컬은 마치 기도를 통해 목소리가 하늘에 상달되는 톤으로 놀라운 영감을 안겨준다. 노래를 듣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께 예배하게 하는 강렬한 임재의 초청이 그녀의 예배인도에 흘러넘친다.
예수문화(Jesus Culture)를 표방하며 주님께 부르짖는 세대의 갈망과, 열정의 외침에 대한 응답으로 성령을 선물로 주시는 그분의 사랑과 친밀함의 노래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마지막 두 곡은 힐송(Hillsong)의 마티 샘슨, 조엘 휴스턴의 곡을 리메이크해서 오히려 힐송의 노래들을 더 깊이 표현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휫셔뮤직 측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성령을 구하는 사람들,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예배하고픈 사람들, 찬양을 통해 그분을 높이고 그분과 대면하기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이들의 음악과 함께 예배에 참여하라고 권하고 싶다. 성령의 임재와 함께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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