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북한 인권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자진 입북한 로버트 박을 위한 시위가 뉴욕 맨하탄, 한국, 일본, 영국, 남아프리카 등 전 세계적으로 진행된 가운데 시애틀에서는 윤요한 목사가 스페이스 니들 앞에서 시위를 이어갔다.
윤요한 목사는 "기독교인들을 향한 북한의 핍박은 우리가 상상할 수조차 없이 가혹한 것이며, 수많은 주민들이 병들고 굶어 죽어감에도 자신의 정권 유지에만 급급한 김정일은 당장 물러나야 한다"고 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서 "정치범 수용소 폐쇄와 북한의 인권개선을 요구하며 입북한 로버트 박 선교사는 이 시대 진정한 순교자"라며 "전 세계적으로 북한의 비인권 현실이 여론화 되고, 박 선교사의 주장대로 정치범 수용소가 폐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요한 목사는 "기독교인들을 향한 북한의 핍박은 우리가 상상할 수조차 없이 가혹한 것이며, 수많은 주민들이 병들고 굶어 죽어감에도 자신의 정권 유지에만 급급한 김정일은 당장 물러나야 한다"고 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서 "정치범 수용소 폐쇄와 북한의 인권개선을 요구하며 입북한 로버트 박 선교사는 이 시대 진정한 순교자"라며 "전 세계적으로 북한의 비인권 현실이 여론화 되고, 박 선교사의 주장대로 정치범 수용소가 폐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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