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우리 모두가 누려야 할 성탄의 가장 큰 축복, 가장 큰 은혜, 가장 큰 선물은 "임마누엘"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려고 오신 이 사건" - 성탄의 사건은 그래서 복음입니다.

오직 구원은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습니다. 모든 문제의 해결이 성탄의 주인공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천사들이 부른 찬송의 주제는 노엘이었습니다. "노엘" "Now all is well"이라는 의미입니다.

“이제는 다 OK”라는 뜻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도 이 임마누엘의 사건, 이 복음을 겸손하게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심령에게는 "모든 것이 다 OK"가 될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대의 답은 "임마누엘"입니다. 우리 모두가 안고 있는 답도 "임마누엘"입니다.

이 성탄에 우리 하나님이 주시는 메시지 그대로 성탄의 진정한 의미, 본질인 "임마누엘"을 자신의 것으로 삼으므로 "모든 것이 다 OK"가 되는 노엘의 복을 누리게 되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