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는 지난 18일 YMCA에서 침수 세례식을 가졌다. 하나님 안에서 새롭게 살 것을 다짐하는 이들의 모습 속에는 기쁨과 감사가 가득했다. 특히 온 가족이 함께 세례를 받는 아름다운 모습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