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0년 메사추세츠 주 플리머스에 도착한 102명의 필그림이 새로운 땅에서의 혹독한 한 해를 지내며 일군 수확을 감사하며 시작된 추수감사절.

지난 22일 추수감사주일을 맞은 시애틀 지역 한인교회는 찬양제 및 음악회, 성찬식, 세례식, 새생명 축제 등의 행사를 열고 추수 감사절을 보냈다.

또한 주위의 불우한 이웃, 해외 및 국내 교회 및 선교지. 기관 등에 도움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