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선교단체들이 모여 지난 9일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에서 첫 북가주 선교단체연합중보기도모임을 가졌다.
북가주 17여개 선교단체가 모인 이번 행사에서, 12월 7일부터는 앞으로 매달 첫번째 월요일 저녁에 선교단체연합중보기도모임을 가지기로 했다.
한달에 한번씩 모여 선교비전과 각 선교단체 사역기도제목을 나누고 소개하고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모임 장소는 다시 장소변경이 있기 전까지 뉴라이프교회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북가주 각 선교단체는 단순히 개교회적인 부흥이 아니라 북가주 지역선교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변화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도모임에 참여하고 있다.
북가주 선교단체모임 홍보를 맡은 이근춘 목사(은혜로살리는교회)는 "아직 연합모임 사역내용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일단 기도모임부터 시작하며 이번 모임을 통해 앞으로 북가주 선교단체가 연합해 미국을 위한 중보기도 사역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선교단체는 선교사역, 찬양사역, 구제사역 등 북가주 각 사역에서 활약하는 선교단체들이 연합한 것이다.
북가주 17여개 선교단체가 모인 이번 행사에서, 12월 7일부터는 앞으로 매달 첫번째 월요일 저녁에 선교단체연합중보기도모임을 가지기로 했다.
한달에 한번씩 모여 선교비전과 각 선교단체 사역기도제목을 나누고 소개하고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모임 장소는 다시 장소변경이 있기 전까지 뉴라이프교회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북가주 각 선교단체는 단순히 개교회적인 부흥이 아니라 북가주 지역선교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변화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도모임에 참여하고 있다.
북가주 선교단체모임 홍보를 맡은 이근춘 목사(은혜로살리는교회)는 "아직 연합모임 사역내용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일단 기도모임부터 시작하며 이번 모임을 통해 앞으로 북가주 선교단체가 연합해 미국을 위한 중보기도 사역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선교단체는 선교사역, 찬양사역, 구제사역 등 북가주 각 사역에서 활약하는 선교단체들이 연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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