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암협회 후원의 밤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이은배 회장


▲축사를 전한 이하룡 시애틀 총영사(위)와 시애틀 한인회 이광술 회장(아래)


▲러시아어로 주기도문을 찬양한 글로리아 문 선교사(위) 중국인 유방암 환자 수 로우(아래)


▲격려사 황선규 목사


▲암 환자 치유를 위한 합심기도


서북미 유일한 암 지원 협회인 ‘암을 이긴 사람들 협회’(회장 이은배 전도사, 이하 암협회)가 지나 7일(토) 개최한‘사랑의 암협회 돕기 후원의 밤’이 한인사회 각 사회 단체장, 목회자, 교계 원로 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