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워십 코리아’가 열정적인 찬양으로 한인사회에 성령의 바람을 일으키며 성황리에 마쳤다. 전국 주요 도시와 캐나다를 순회하면서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에게 희망과 비전의 메시지를 전한 워십코리아는 시애틀 지역에서도 10월 30일 부터 11월 1일까지 시애틀 연합장로교회, 타코마새생명교회, 시애틀형제교회, 평안교회에서 찬양의 은혜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