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미 한인 침례교회 협의회(회장 정융교 목사) 2009년도 정기총회가 지난 19일 새시온 침례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정기 총회에서는 신임 회장으로 정융교 목사, 부회장으로 박성화 목사(원주민 선교)가 선출 됐으며 총무로는 최모세 목사가 연임됐다.
이외에도 회무를 통해 준회원이던 이지균 목사(푸른교회)가 정회원으로 승격되었으며, 타 교단 목회자가 침례교에 가입할 시 일정 교육을 이수한 후 목회 할 수 있도록 정했다. 또한 정기 총회 이외에도 특별한 상황이 발생할 시 임시 총회를 열 수 있도록 개정했다.
신임회장인 정융교 목사는 "오레곤과 워싱턴 지역의 침례교 목회자들이 교재하며 목회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며 작은 교회들이 참여할 수 있고 작은 교회도 함께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화합과 상생의 회기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정기 총회에서는 신임 회장으로 정융교 목사, 부회장으로 박성화 목사(원주민 선교)가 선출 됐으며 총무로는 최모세 목사가 연임됐다.
이외에도 회무를 통해 준회원이던 이지균 목사(푸른교회)가 정회원으로 승격되었으며, 타 교단 목회자가 침례교에 가입할 시 일정 교육을 이수한 후 목회 할 수 있도록 정했다. 또한 정기 총회 이외에도 특별한 상황이 발생할 시 임시 총회를 열 수 있도록 개정했다.
신임회장인 정융교 목사는 "오레곤과 워싱턴 지역의 침례교 목회자들이 교재하며 목회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며 작은 교회들이 참여할 수 있고 작은 교회도 함께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화합과 상생의 회기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신구 임원단 교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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