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시애틀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에서 열린 시애틀교회연합회 특별집회 둘째 날, 희망의 목회자 김문훈 목사는 '쓰임 받는 사람의 축복'(여호수아1:1-9)이란 제목을 가지고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들의 특징을 설명하며 신앙의 지혜를 전했다.
성도들은 하나님께 쓰임 받은 여호수아의 삶에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인생의 지혜를 깨닫을 수 있었다.
김 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시대를 이끄는 지도자가 되고 싶어하지만 시대마다 반복되는 리더십의 원리를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역사를 이끌어간 리더들은 하나님께 쓰임 받은 사람들이고 그 위인들은 분명한 특징이 있다"고 집회 둘째 날 서두를 열었다.
김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때에 따라 사람을 쓰심과 인생의 무한함을 기억하며, 자신을 준비하고 오늘 하루를 불꽃과도 같이 소중하게 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작은 일에 충성된 자를 높이 쓰시며, 한계를 뛰어 넘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믿음으로 행하는 사람을 쓰신다"고 전했다.
-이하는 설교 요약-
성경에는 하나님께 쓰임 받고 사랑 받는 사람의 인생과 패망의 길로 가는 사람의 인생이 나옵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인생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장중의 복으로 함께 하시고 건강과 물질도 붙여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길을 떠난 인생들은 실패의 길로 가게 됩니다. 승승장구하던 사울이 하나님을 떠나고 하나님께서 성신을 거두시면서 부터 사울 왕은 패망합니다. 누구도 귀하게 여기지 않던 목동 다윗은 하나님의 성신을 받는 순간부터 승승장구합니다.
하나님에게 쓰임 받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오늘 한 시대에 들어 쓰신 여호수아를 보려고 합니다. 시대마다 역사는 반복되는데 리더십의 원리가 있습니다. 특징적인 요소 8가지가 나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쓰임 받고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살아갈 수 있을까?를 보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누구나 주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럼 어떻게 쓰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쓰임 받는 사람의 특징이 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고, 실패하는 사람의 특징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때를 따라 사람을 사용하신다
전도서 3:1절에 보면 모든 것에 때와 기한이 있습니다.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수아를 사용하시고 엘리야가 죽은 후에 엘리사를 들어 쓰시고, 사도 바울이 죽은 후에 디모데를 들어 쓰십니다. 때가 차매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때를 따라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모세가 위대 했지만 모세가 한 발자국도 밟지 못했던 가나안 땅을 여호수아가 들어갑니다. 모세는 출애굽의 지도자이고 가나안의 지도자는 여호수아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때가 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종말론적 사고를 가지고 지금 은혜의 때를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천년의 꿈을 꾸지만 하루를 천년 같이 살아가야 합니다. 하루를 살아도 불꽃 같이 사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위대한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수아의 때가옵니다. 세월이 짧다는 것을 깨닫고 나의 기한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세의 때가 위대했지만 요단강 앞에서 끝나고 여호수아의 때가 오는 것입니다. 하루를 살아도 최후, 최대, 최고로 살아야 합니다. 내일 일은 모르지만 중요한 것은 오늘 입니다. 때를 불꽃 같이 살아야 합니다.
성경에 보면 누구든지 사람이 쓰임 받는 기간이 있습니다. 세월을 아끼고 자신의 기한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자신을 준비하고 있으면 인생의 콜링은 반드시 옵니다. 지나간 나쁜 기억을 떠올리지 말고 내일 일에 대한 염려를 내려놓는 것이 지혜로운 것입니다.
하나님은 작은 일에 충성된 자를 크게 쓰신다
여호수아가 자랑할 만한 경력이 없었지만 리더십을 갖기 전에 팔로워십, 파트너십, 멤버십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실하고 성결한 사람을 쓰십니다. 여호수아가 모세를 따르며 2인자의 팔로워십을 잘 감당하니까 리더의 자리에 세우십니다. 작은 일에 충성할 때 하나님께서는 큰일을 감당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쓰실 때 여호수아가 대단하고 자격이 되서 쓰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소박하고 겸손하게 작은 것을 감당하면 큰 것을 맡기십니다. 우리가 약하고 작다고 걱정하고 염려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작은 자를 강하게 하시고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십니다.
일어나 건너가는 자를 쓰신다
한계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생각과 발상을 뛰어넘어 ‘안 된다. 못 된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넘어서야 합니다. 재정의 한계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믿음의 세계에서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사람의 시각으로는 기적이지만 하나님의 시각으로는 상식입니다. 교회는 기적의 동산이 돼야 한다.
발바닥으로 밟는 자를 쓰신다. 하나님 100% 사람100%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주관하고 계시지만 심은 대로 행한 대로, 발바닥으로 밟는 대로 그 땅을 주십니다. 사람이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할 때 역사가 일어납니다. 미련한 방법이라도 끝까지 행할 때 역사가 일어납니다. 행함과 순종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의 언약은 틀림이 없습니다. 행함이 있어야 합니다. 한국 교회는 새벽기도를 깨우고 믿음으로 헌신했던 야성을 회복해야 합니다. 한국교회 성도들의 한국 교회 성도들의 야성이 사라지는 것은 발바닥으로 밟지 않아서입니다. 우리가 살아갈 때 앞길이 불안하지만 지나가면 감사요 간증거리가 됩니다.
담력을 가진 자를 주께서 쓰신다.
실패의 열등감에서 자유함을 가지십시오.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십시오.
성도들은 하나님께 쓰임 받은 여호수아의 삶에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인생의 지혜를 깨닫을 수 있었다.
김 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시대를 이끄는 지도자가 되고 싶어하지만 시대마다 반복되는 리더십의 원리를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역사를 이끌어간 리더들은 하나님께 쓰임 받은 사람들이고 그 위인들은 분명한 특징이 있다"고 집회 둘째 날 서두를 열었다.
김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때에 따라 사람을 쓰심과 인생의 무한함을 기억하며, 자신을 준비하고 오늘 하루를 불꽃과도 같이 소중하게 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작은 일에 충성된 자를 높이 쓰시며, 한계를 뛰어 넘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믿음으로 행하는 사람을 쓰신다"고 전했다.
-이하는 설교 요약-
성경에는 하나님께 쓰임 받고 사랑 받는 사람의 인생과 패망의 길로 가는 사람의 인생이 나옵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인생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장중의 복으로 함께 하시고 건강과 물질도 붙여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길을 떠난 인생들은 실패의 길로 가게 됩니다. 승승장구하던 사울이 하나님을 떠나고 하나님께서 성신을 거두시면서 부터 사울 왕은 패망합니다. 누구도 귀하게 여기지 않던 목동 다윗은 하나님의 성신을 받는 순간부터 승승장구합니다.
하나님에게 쓰임 받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오늘 한 시대에 들어 쓰신 여호수아를 보려고 합니다. 시대마다 역사는 반복되는데 리더십의 원리가 있습니다. 특징적인 요소 8가지가 나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쓰임 받고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살아갈 수 있을까?를 보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누구나 주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럼 어떻게 쓰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쓰임 받는 사람의 특징이 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고, 실패하는 사람의 특징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때를 따라 사람을 사용하신다
전도서 3:1절에 보면 모든 것에 때와 기한이 있습니다.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수아를 사용하시고 엘리야가 죽은 후에 엘리사를 들어 쓰시고, 사도 바울이 죽은 후에 디모데를 들어 쓰십니다. 때가 차매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때를 따라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모세가 위대 했지만 모세가 한 발자국도 밟지 못했던 가나안 땅을 여호수아가 들어갑니다. 모세는 출애굽의 지도자이고 가나안의 지도자는 여호수아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때가 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종말론적 사고를 가지고 지금 은혜의 때를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천년의 꿈을 꾸지만 하루를 천년 같이 살아가야 합니다. 하루를 살아도 불꽃 같이 사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위대한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수아의 때가옵니다. 세월이 짧다는 것을 깨닫고 나의 기한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세의 때가 위대했지만 요단강 앞에서 끝나고 여호수아의 때가 오는 것입니다. 하루를 살아도 최후, 최대, 최고로 살아야 합니다. 내일 일은 모르지만 중요한 것은 오늘 입니다. 때를 불꽃 같이 살아야 합니다.
성경에 보면 누구든지 사람이 쓰임 받는 기간이 있습니다. 세월을 아끼고 자신의 기한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자신을 준비하고 있으면 인생의 콜링은 반드시 옵니다. 지나간 나쁜 기억을 떠올리지 말고 내일 일에 대한 염려를 내려놓는 것이 지혜로운 것입니다.
하나님은 작은 일에 충성된 자를 크게 쓰신다
여호수아가 자랑할 만한 경력이 없었지만 리더십을 갖기 전에 팔로워십, 파트너십, 멤버십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실하고 성결한 사람을 쓰십니다. 여호수아가 모세를 따르며 2인자의 팔로워십을 잘 감당하니까 리더의 자리에 세우십니다. 작은 일에 충성할 때 하나님께서는 큰일을 감당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쓰실 때 여호수아가 대단하고 자격이 되서 쓰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소박하고 겸손하게 작은 것을 감당하면 큰 것을 맡기십니다. 우리가 약하고 작다고 걱정하고 염려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작은 자를 강하게 하시고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십니다.
일어나 건너가는 자를 쓰신다
한계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생각과 발상을 뛰어넘어 ‘안 된다. 못 된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넘어서야 합니다. 재정의 한계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믿음의 세계에서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사람의 시각으로는 기적이지만 하나님의 시각으로는 상식입니다. 교회는 기적의 동산이 돼야 한다.
발바닥으로 밟는 자를 쓰신다. 하나님 100% 사람100%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주관하고 계시지만 심은 대로 행한 대로, 발바닥으로 밟는 대로 그 땅을 주십니다. 사람이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할 때 역사가 일어납니다. 미련한 방법이라도 끝까지 행할 때 역사가 일어납니다. 행함과 순종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의 언약은 틀림이 없습니다. 행함이 있어야 합니다. 한국 교회는 새벽기도를 깨우고 믿음으로 헌신했던 야성을 회복해야 합니다. 한국교회 성도들의 한국 교회 성도들의 야성이 사라지는 것은 발바닥으로 밟지 않아서입니다. 우리가 살아갈 때 앞길이 불안하지만 지나가면 감사요 간증거리가 됩니다.
담력을 가진 자를 주께서 쓰신다.
실패의 열등감에서 자유함을 가지십시오.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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