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희 감비아 선교사는 10월 3일 산호세새소망교회(이경렬 목사 시무)에서 주일예배 설교를 담당한다.

한병희 선교사와 김현희 사모는 슬하에 두 딸 아름, 가람을 두고 있으며, 아프리카 감비아에서 선교사역을 감당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