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을 통한 선교 비젼을 가지고 창단한 '워싱턴주 장로 찬양단'(단장 신상호 장로)의 9번째 정기 연주회가 지난 25일 순복음타코마제일교회(담임 이용우 목사)와 27일 시애틀한인장로교회(담임 김호환 목사)에서 각각 열렸다.
연주회에서 장로 찬양단은 헨델의 주 찬양, 내 평생 가는 길, 내가 참 의지하는 예수, 주를 보리라 등 총 11곡을 연주하며 힘차고 조화로운 남성합창의 묘미를 선사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복음성가와 찬송가 편곡 뿐 아니라 바로크 음악도 선보이며 장로찬양단의 합창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소프라노 양우리 양은 특별 찬양으로 생명의 양식, 들으라 이스라엘을 부르며 연주회를 한껏 빛냈다.
워싱턴주 장로회장 김대식 장로는 "장로 찬양단은 각자의 교회를 열심으로 섬기는 동시에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길 원한다"며 "앞으로도 정기 공연과 특별 찬양으로 성도들에게 은혜를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주회에서 장로 찬양단은 헨델의 주 찬양, 내 평생 가는 길, 내가 참 의지하는 예수, 주를 보리라 등 총 11곡을 연주하며 힘차고 조화로운 남성합창의 묘미를 선사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복음성가와 찬송가 편곡 뿐 아니라 바로크 음악도 선보이며 장로찬양단의 합창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소프라노 양우리 양은 특별 찬양으로 생명의 양식, 들으라 이스라엘을 부르며 연주회를 한껏 빛냈다.
워싱턴주 장로회장 김대식 장로는 "장로 찬양단은 각자의 교회를 열심으로 섬기는 동시에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길 원한다"며 "앞으로도 정기 공연과 특별 찬양으로 성도들에게 은혜를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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