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8 9월 18일

하나님께서 중동 사회를 더 낫게 변화시키시기 위해 언론인들을 통한 모든 선하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사용하시도록 기도해주세요. 언론인들과 그들의 청취자들이 깊이있게 주님을 만나뵙기 원합니다(요 10:10).
중동의 성도들은 자주 압제와 핍박 아래 처해 있었습니다. 중동 전역의 성도들 가운데 새로운 영적 부흥을 일으켜 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이 영적 부흥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믿음과, 깊이있는 새 새명을 추구하는 모슬렘들의 생명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Pray that God will continue to use everything which is good and positive from these men to change Middle Eastern society for better. May they and their listeners discover the Lord in a profound way. He is the giver life. (Jn. 10:10).
Believers in the Messiah in the Middle East have often been oppressed under Islam. Pray for an explosion of new spiritual life among believers across the entire Middle Eastwhich will enable them to be a channel of life for Muslims desiring sincerity, depth and real life with God.

국가를 위한 기도
이란
이란 정부는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아 온 형법의 내용을 일부 완화하기로 했다고합니다. 즉 개종자를 사형에 처하는 조항 등을 새 형법에서 삭제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입니다. 이란 의회의 법률 및 법무 위원회의 알리 샤흐로키 의원은 이란 국영 IRNA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샤르호키 의원은 또 투석 사형에 대해서도 투석사형의 존속은 이란의 이익에도 반한다고 말하고 이슬람 율법도 투석 사형 등 강력한 형벌에 대해서는 그 경우와 요건을 상당히 엄격하게 정하고 있다고 말해 투석사형제도가 폐지되거나 그 시행 요건이 엄격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이란의 형법안은 의회에서 찬성 196, 반대 7, 기권 2의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시켰고, 지금은 법률 및 법무위원회에 의한 최종 검토 단계에 있습니다. 이 검토단계에서 이 법률안은 다소간의 수정이 가해질 수 있으며, 수정안은 별도의 의회 표결 없이 법률 및 법무위원회의 재량으로 법안으로 확정되어 혁명수호위원회로 보내집니다. 혁명수호위원회에서의 최종 승인이 있은 후에야 법률로의 효력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매일선교)
주님이 이란의 법을 고치는것에 관여된 법무위원회 관계자들과 혁명수호위원회 관계자들의 마음을 열어주시고 법을 고치는 것이 통과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