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 강사이자 LA 세계로교회의 새 담임으로 부임하는 노진준 목사(볼티모어 갈보리장로교회)가 오는 18일(금)부터 21일까지 시애틀 남포교회(담임 홍장석 목사) 말씀집회 강사로 나선다.
노 목사는 "교회는 세상에서 가치 있다고 여기는 것보다 예수님이 가치 있다고 여기는 것에 삶의 무게중심을 둬야 한다"며 "이 세상 속에 있으면서 세상에 속하지 않고 살아가려면 세상과는 전혀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세상의 가치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회개하고, 서로의 소유를 나누며 자신의 존재를 내려놓는 하나님 공동체가 되야한다"고 강조한다.
'기독교는 안전하고 편안한 지대에 머무는 종교가 아니라, 불의와 죄악이 가득한 세상에서 신음하는 사람들의 고통의 현장으로 내려가는 종교'라고 외치는 그에게서 기독교의 근본신앙과 사회변화에 대한 조언을 듣는 시간이 될 것이다.
홍장석 목사는 "집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향한 소망 변화에 대한 열정을 발견하게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서 말씀을 통해 삶에 힘을 얻고 인생과 가치관이 변화되길 바란다"고 초청의 인사를 전했다.
말씀 집회 일정
9월 18일 (금) 저녁 7 : 30 마6:31-34 그 나라를 구하라
9월 19일 (토) 저녁 7 : 30 고전 12:28-31 그 나라 공동체
9월 20일 (주일) 오전 11:00 엡 3:1-21 그 나라의 비밀
9월 20일 (주일) 저녁 3:00 막 5:1-20 그 나라의 긴장
장소 : 시애틀남포교회 11408 NE 2nd Place WA, 98004
문의 : 206-218-4302
노 목사는 "교회는 세상에서 가치 있다고 여기는 것보다 예수님이 가치 있다고 여기는 것에 삶의 무게중심을 둬야 한다"며 "이 세상 속에 있으면서 세상에 속하지 않고 살아가려면 세상과는 전혀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세상의 가치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회개하고, 서로의 소유를 나누며 자신의 존재를 내려놓는 하나님 공동체가 되야한다"고 강조한다.
'기독교는 안전하고 편안한 지대에 머무는 종교가 아니라, 불의와 죄악이 가득한 세상에서 신음하는 사람들의 고통의 현장으로 내려가는 종교'라고 외치는 그에게서 기독교의 근본신앙과 사회변화에 대한 조언을 듣는 시간이 될 것이다.
홍장석 목사는 "집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향한 소망 변화에 대한 열정을 발견하게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서 말씀을 통해 삶에 힘을 얻고 인생과 가치관이 변화되길 바란다"고 초청의 인사를 전했다.
말씀 집회 일정
9월 18일 (금) 저녁 7 : 30 마6:31-34 그 나라를 구하라
9월 19일 (토) 저녁 7 : 30 고전 12:28-31 그 나라 공동체
9월 20일 (주일) 오전 11:00 엡 3:1-21 그 나라의 비밀
9월 20일 (주일) 저녁 3:00 막 5:1-20 그 나라의 긴장
장소 : 시애틀남포교회 11408 NE 2nd Place WA, 98004
문의 : 206-218-4302
▲시애틀남포교회 말씀집회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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