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은혜장로교회는 지난 22일 아프리카 선교를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

바자회를 위해 성도들은 옷과 가전제품을 기증했으며, 반찬을 만들어 팔고 카워시를 통해 기금 마련에 동참하기도 했다. 바자회 기금은 아프리카 선교와 청년부 지원에 사용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