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콥 2009 선교 캠프가 5일 시작됐다. 오후 6시 30분 주님의영광교회에서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된 선교캠프는 신승훈 목사가 오프닝 메세지를 전하고 최바울 선교사가 '시대'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최바울 선교사는 “세계는 갈수록 험악해지고 의롭게 살고자 하는 이들은 고독하게 되는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다. 물질적으로 풍족한 시대를 살고 있지만 의인은 더욱 살기 어려운 시대다. 이러한 시대의 빛이 되는 것은 교회이다.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그 역할을 다해 어려운 시대 밝게 빛을 비추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최바울 선교사는 “세계는 갈수록 험악해지고 의롭게 살고자 하는 이들은 고독하게 되는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다. 물질적으로 풍족한 시대를 살고 있지만 의인은 더욱 살기 어려운 시대다. 이러한 시대의 빛이 되는 것은 교회이다.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그 역할을 다해 어려운 시대 밝게 빛을 비추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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