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시애틀지부(지부장 박상원 목사)는 내달 3일(목) 부터 12일(토)까지 북한 국경인근 단동과 집안(고구려 옛 수도) 일대에서 미국인 4명을 포함 총 15명이 단기 의료봉사를 실시한다.

박 목사는 이들의 안전과 의료봉사가 성공적으로 마쳐질 수 있도록 기도후원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