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2회 북가주 지역 교회간 친선 배구대회가 8월 1일에 CAMPBELL COMMUNITY CENTER(1W CAMPBELL AVE. #C-32 CAMPBELL, CA95008-1037)에서 개최됐다.
광복절 기념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는 1978년 산호제한인침례교회가 이민 1세대가 겪은 광복절의 의미를 현재 2세들도 이어가는 취지로 팀웍이 가장 중요한 운동인 배구대회를 시작한 이후 올해로 32회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장년부 1등에 산호세 제일교회, 2등에 산호세한인장로교회, 3등에 산호세주님의침례교회가 차지했다.
청년OB부는 1등에 뉴비전교회A, 2등에 뉴비전교회B, 3등에 산호세한인침례교회가 됐다. 청년OB부는 뉴비전교회가 모두 1등, 2등을 차지했다.
청년부는 1등에 트루라이트 교회, 2등에 베델연합감리교회, 3위에 산호세제일교회가 차지했다.
패자리그 우승에서 장년부에 세계선교침례교회, 청년OB에 산호세제일교회, 청년부애 웰스프링교회가 수상했다.
최우수선수상에 장년부 필립 리, 청년OB부 앤드류 김, 청년부 에드워드 김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청장년부를 포함해 광복절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행사가 됐다.
광복절 기념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는 1978년 산호제한인침례교회가 이민 1세대가 겪은 광복절의 의미를 현재 2세들도 이어가는 취지로 팀웍이 가장 중요한 운동인 배구대회를 시작한 이후 올해로 32회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장년부 1등에 산호세 제일교회, 2등에 산호세한인장로교회, 3등에 산호세주님의침례교회가 차지했다.
청년OB부는 1등에 뉴비전교회A, 2등에 뉴비전교회B, 3등에 산호세한인침례교회가 됐다. 청년OB부는 뉴비전교회가 모두 1등, 2등을 차지했다.
청년부는 1등에 트루라이트 교회, 2등에 베델연합감리교회, 3위에 산호세제일교회가 차지했다.
패자리그 우승에서 장년부에 세계선교침례교회, 청년OB에 산호세제일교회, 청년부애 웰스프링교회가 수상했다.
최우수선수상에 장년부 필립 리, 청년OB부 앤드류 김, 청년부 에드워드 김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청장년부를 포함해 광복절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행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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