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에서 행진하는 이광술 시애틀워싱턴주 한인회장, 신호범 상원의원, 이하룡 총영사


지난 25일 올해로 60주년을 맞으며 시애틀 최대의 연례축제인 시페어에 한인들이 참가해 한국 문화의 진수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