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 형제교회(담임 현영한 목사)는 오는 7월 5일(주일) 오후 12시 샘의료복지재단(SAM, Spiritual Awakening Mission) 대표인 박세록 선교사를 초청해 선교 간증 집회를 갖는다.

현 목사는 "베이커 형제교회는 지난 6월 7일 미국장로교회(PCUSA) 조직교회가 되었고, 장로, 권사, 안수집사 임직 후, 보다 선교적인 교회가 되고자 한다"며 "그동안 동족선교를 위해서 큰 수고를 감당하고 있는 박세록 선교사님의 말씀을 통해, 선교에 대한 도전과 감동을 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회 위치 : 134 E. Victoria Ave. Burlington, WA 98233

문의 : (360) 393-3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