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을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는 서울 챔버 싱어즈의 공연이 7월 1일(수) 부터 5일까지 펼쳐진다. 서울 챔버 싱어즈는 성악 및 교회음악을 전공한 지휘자 또는 싱어로 봉사하는 사람들로 이뤄졌다.

1일 오후 7시 30분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를 시작으로 3일 오후 7시 30분 오레곤 선교교회(담임 박병주 목사), 5일에는 오전 11시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문창선 목사), 오후 7시 타코마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