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개국 복음을 듣지 못한 18억 5천의 어린이 선교를 위한 GEN(대표 이은무 선교사)의 RESCUE 185 비전에 도시 선교를 위한 트랜스폼월드 루이스 부시 목사가 동참했다.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트랜스폼 월드(Transform World, 대표 루이스 부시)주최로 4/14 윈도우 글로벌 서밋이 프라미스교회(순복음뉴욕교회, 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개최된다.
10/40 윈도우가 지역적인 개념이라면 4/14 윈도우는 세대적인 개념으로, 선교해야 하는 4세에서 14세까지의 세대 층을 의미한다. 4/14 윈도우 글로벌 서밋은 어린이 선교를 위한 4/14 운동을 전 세계 지도자들에게 소개하고 관심을 촉구하며, 향후 7년간의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트랜스폼월드는 4/14 윈도우 운동을 구체화하기 위해 단체 내 NEW GENERATION(회장 반방 수기아도, 실무 책임자 이은무 선교사)이라는 부서를 만들었다. NEW GENERATION은 전 세계 교육 선교 사역자를 네트웍하며 지역별로 다니며 교육 선교 캠페인, 교육 선교 지도자를 초청해 동역자를 만들고 있다. 또한 교육 자료를 제공하며 세미나를 통해 사역자를 훈련하는 일을 하고 있다.
한편 대회를 위한 준비 모임이 11일부터 13일까지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루이스 부시 목사와 김남수 목사, 15개 선교단체의 리더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모임에는 트랜스폼월드와 네트웍 돼있는 어린이선교단체 리더들과 어린이 선교를 위한 미디어 사역을 맡을 IT 분야 선교 단체 리더 등 총 33명이 참가했다.
김남수 목사는 이 모임에 참여해 "여러분의 헌신에 감동했다."며 "세계적인 목표와 전략을 갖고 구체적, 지역적으로 접근하는 것을 보게 됐다. 전략과 비전과 아이디어 모두를 갖춘 팀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는 참가자들에게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 모든 회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기도가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준비 모임에 참여한 이들은 매달 4일과 14일 9월 대회와 어린이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로 결의했다.
9월 대회는 어린이 선교를 위한 15개 팀을 구성해 각 팀별로 세계적인 지도자 10명-12명을 초청해 약 200-250명이 참여한 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GEN 대표 이은무 목사는 ""교회에 어린이가 없으면 미래는 없다. 미국 교회도 어린이가 교회에 안 나오니 교회가 늙어가고 텅 비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어린이 선교의 중요성을 말했다.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트랜스폼 월드(Transform World, 대표 루이스 부시)주최로 4/14 윈도우 글로벌 서밋이 프라미스교회(순복음뉴욕교회, 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개최된다.
10/40 윈도우가 지역적인 개념이라면 4/14 윈도우는 세대적인 개념으로, 선교해야 하는 4세에서 14세까지의 세대 층을 의미한다. 4/14 윈도우 글로벌 서밋은 어린이 선교를 위한 4/14 운동을 전 세계 지도자들에게 소개하고 관심을 촉구하며, 향후 7년간의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트랜스폼월드는 4/14 윈도우 운동을 구체화하기 위해 단체 내 NEW GENERATION(회장 반방 수기아도, 실무 책임자 이은무 선교사)이라는 부서를 만들었다. NEW GENERATION은 전 세계 교육 선교 사역자를 네트웍하며 지역별로 다니며 교육 선교 캠페인, 교육 선교 지도자를 초청해 동역자를 만들고 있다. 또한 교육 자료를 제공하며 세미나를 통해 사역자를 훈련하는 일을 하고 있다.
한편 대회를 위한 준비 모임이 11일부터 13일까지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루이스 부시 목사와 김남수 목사, 15개 선교단체의 리더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모임에는 트랜스폼월드와 네트웍 돼있는 어린이선교단체 리더들과 어린이 선교를 위한 미디어 사역을 맡을 IT 분야 선교 단체 리더 등 총 33명이 참가했다.
김남수 목사는 이 모임에 참여해 "여러분의 헌신에 감동했다."며 "세계적인 목표와 전략을 갖고 구체적, 지역적으로 접근하는 것을 보게 됐다. 전략과 비전과 아이디어 모두를 갖춘 팀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는 참가자들에게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 모든 회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기도가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준비 모임에 참여한 이들은 매달 4일과 14일 9월 대회와 어린이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로 결의했다.
9월 대회는 어린이 선교를 위한 15개 팀을 구성해 각 팀별로 세계적인 지도자 10명-12명을 초청해 약 200-250명이 참여한 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GEN 대표 이은무 목사는 ""교회에 어린이가 없으면 미래는 없다. 미국 교회도 어린이가 교회에 안 나오니 교회가 늙어가고 텅 비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어린이 선교의 중요성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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