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5회 북가주 교회가 친선 탁구대회가 16일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서 개최됐다. 단체전에서 임마누엘장로교회가 오픈복식은 임마누엘장로교회, 남자 단식은 한마음침례교회, 혼합복식은 뉴비전교회가 각각 차지했다. 또한 이번 대회 MVP는 임마누엘장로교회, 인기상에는 뉴비전교회, 응원상은 온누리교회에게로 각각 돌아갔다. 총 참가팀 23로 교회 16교회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