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양교회 찬양팀 ⓒ기독뉴스

▲(오른쪽부터)김희자 권사, 김혜택 목사, 김동승 선교사 ⓒ기독뉴스

▲조에 무용팀 ⓒ기독뉴스

▲조에 무용팀 중아시아 무용 ⓒ기독뉴스

▲코트디브아르 라브르 드 비 찬양팀이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기독뉴스

▲코트디브아르 라브르 드 비 찬양팀의 열정적인 공연에 무대와 객석이, 1세대와 2세대가 하나 되는 장면이 연출됐다. ⓒ기독뉴스

GAP선교회와 북미원주민선교회 주관 미전도종족을 위한 선교대회가 지난 27일(월) 오후 7시 30분 프라미스교회(순복음뉴욕교회, 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 날 대회는 오는 7월 5일(주일)부터 17일(금)까지 카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서 진행될 단기 선교와 8월 3일(월)부터 8일(토)까지 북미 미네소타, 위스콘선. 미시간 지역에서 진행될 원주민선교에 참여하는 24개 교회 연합으로 진행됐다.

이번 선교대회에는 김동승 선교사. 김혜택 목사. 곽기종 선교사의 선교 보고와 큐가든성신교회 정예은 자매의 원주민 선교. 뉴욕충신교회 김희자 권사의 카작스탄 선교 간증과 함께 열정적인 찬양과 공연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 날 김혜택 목사(충신장로교회)는 중앙 아시아 선교보고를, 김동승 선교사(북미주 원주민)는 북미주 원주민 선교 보고를, 곽기종 선교사는 모슬렘 선교에 대해 보고했다.

또한 어린양교회 찬양팀과 충신장로교회 연합찬양팀의 찬양 인도, 조에선교무용단의 워십댄스, 서라미씨의 25현 가야금 찬양, 코트디브아르 라브르 드 비 찬양팀의 열정적인 공연에 무대와 객석이, 1세대와 2세대가 하나 되는 장면도 연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