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큰사랑교회(담임 변인복 목사)는 오는 26일(주일) 오후 5시 창립 4주년을 맞아 임직식을 거행한다.

이번 임직식에는 장로 3명, 안수집사 5명, 권사 4명이 세워진다.

변인복 목사는 "이번에 임직되는 분들 모두 지난해 9월부터 함께 훈련 받았다. 이분들이 예수님의 12사도처럼 큰사랑교회의 부흥의 기틀을 마련하기 바란다"며 권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