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장로교회(담임 김상열 목사)는 4월 17(금)부터 19일(주일)까지 '신유와 하나님의 나라'라는 주제로 신유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의에서 김 목사는 "치료는 구속 안에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미 모든 죄와 우리의 약함까지도 모두 대속하셨다"며 "성취된 사실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나를 향한 치료의 계획을 인정"하라고 촉구했다.

세미나는 아래과 같이 총 12 강좌로 진행됐다. △하나님의 나라△대속 안에 있는 신유△신유에 대한 하나님의뜻과 의지△믿음에 대한 신유△출애굽의 영적전쟁△다른 사람을 위한 믿음과 지상명령△누룩을 제거하라△구약적 사고방식과 신약적 사고방식△새로운 피조물△하나님의 아들처럼 행동하는 아들들△성령님의 동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