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 중보기도 사역팀에서는 오는 26일(주일) 오후 4시 부터 IAHR(International Association of Healing Room) 총 책임자인 Cal Pierce 목사 초청 Healing(신유) Seminar & Ministry를 한다.

IAHR은 워싱턴주 스포케인에 위치한 곳으로 약 100년 전부터 치유 사역을 시작한 곳이다.
초대 설립자는 치유사역자로 명성이 있는 John G. Lake 이다. 그가 사역할 당시 가장 질병이 없는 도시가 스포케인이라고 미정부가 발표하기도 했다.

Cal Pierce 목사는 John G. Lake가 묻혀있는 곳에서 40일 금식을 하며 치유사역에 대한 소명을 받고 사역하고 있다.

중보기도 사역팀은 "교회 안에 건강한 신유사역을 위한 세미나를 갖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하다. 마지막 시대에 기사와 이적을 통해 칭찬받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며 "질병으로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425.488.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