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체스터제일교회(담임 이진국 목사)는 지난 사순 기간동안 '1040 고난주간 40일 새벽기도회'를 가졌다. 이번 기도회는 모든 성도들이 40일동안 최소한 10회 이상 나와서 함께 성경을 읽고 기도하자는 취지에서 '1040 고난주간 40일 새벽기도회'라 명명됐다. '기도'에 대해 동기 부여를 하는 것이 이번 새벽기도회의 목적이었다. 기도회에서는 지혜서와 신약 성경을 통독했다.
특히 30여일의 새벽기도 후 맞은 고난 주간에는 절제하는 시간을 보냈다. 인터넷 사용 금지, 아침 금식 등 여러 모양으로 하나님 앞에 절제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깊게 바라보는 계기를 가졌다.
이진국 목사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죽음을 택하신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새벽을 깨우며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아름다운 절제의 삶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한 모든 성도들의 모습을 보며 나 또한 다시 힘을 냈다."며 "기도회에 40일간 개근한 사람은 없지만 99%의 참석자들이 청년이었다는 점이 고무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교회가 기도하는 교회가 되길 소망한다."며 "예배당을 기도로 채울 동역자들이 필요하다. 살아있는 교회로 만들기 위해서, 기도를 통해 말할 수 없는 기쁨을 함께 누리기 위해서,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일들을 이뤄드리기 위해서, 함께 기도할 사람들이 생겨나길 간절히 기도한다. 또한 그렇게 될 줄 믿는다."고 전했다.
특히 30여일의 새벽기도 후 맞은 고난 주간에는 절제하는 시간을 보냈다. 인터넷 사용 금지, 아침 금식 등 여러 모양으로 하나님 앞에 절제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깊게 바라보는 계기를 가졌다.
이진국 목사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죽음을 택하신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새벽을 깨우며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아름다운 절제의 삶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한 모든 성도들의 모습을 보며 나 또한 다시 힘을 냈다."며 "기도회에 40일간 개근한 사람은 없지만 99%의 참석자들이 청년이었다는 점이 고무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교회가 기도하는 교회가 되길 소망한다."며 "예배당을 기도로 채울 동역자들이 필요하다. 살아있는 교회로 만들기 위해서, 기도를 통해 말할 수 없는 기쁨을 함께 누리기 위해서,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일들을 이뤄드리기 위해서, 함께 기도할 사람들이 생겨나길 간절히 기도한다. 또한 그렇게 될 줄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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