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일원의 교회들이 일제히 부활주일을 지키는 가운데 뉴욕침례교회(담임 정세영 목사)는 지난 12일(주일) 6명의 성도들에게 침례를 베풀었다.
2007년 정세영 담임 목사의 취임 이후 꾸준히 매 절기마다 침례를 베풀고 있는 뉴욕침례교회는 이날도 어김없이 침례식을 거행했다. 이 날 중.고등부 2명, 청년 2명, 장년 2명이 침례를 받았는데, 특히 미국인인 Nelson Perez씨가 침례를 받아서 기쁨을 더했다.
교회의 사명은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고 할 수만 있으면 많은 이들에게 침례를 베풀어야 한다는 것이 정세영 담임목사의 지론에 따라 청년부, 중고등부 그리고 유. 초등부를 담당하고 3명의 사역자도 새신자가 오면 1달 안에 복음을 소개한다. 그리고 그들을 2-3개월 양육해 침례대상자로 올리고 있다.
2007년 정세영 담임 목사의 취임 이후 꾸준히 매 절기마다 침례를 베풀고 있는 뉴욕침례교회는 이날도 어김없이 침례식을 거행했다. 이 날 중.고등부 2명, 청년 2명, 장년 2명이 침례를 받았는데, 특히 미국인인 Nelson Perez씨가 침례를 받아서 기쁨을 더했다.
교회의 사명은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고 할 수만 있으면 많은 이들에게 침례를 베풀어야 한다는 것이 정세영 담임목사의 지론에 따라 청년부, 중고등부 그리고 유. 초등부를 담당하고 3명의 사역자도 새신자가 오면 1달 안에 복음을 소개한다. 그리고 그들을 2-3개월 양육해 침례대상자로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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