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난 주간에 빌립보서 4:4-9의 말씀을 함께 묵상하면서 고난 가운데 성도가 어떠한 삶의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얻고자 합니다. 빌립보서는 바울이 로마 감옥 투옥 중의 어렵고 힘든 상황 중에 빌립보 교회에 보낸 편지로서 사도 바울 자신의 전도 여행 중 겪었던 어려움 가운데 발견한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하는데 특별히 기쁨에 대한 말씀을 많이 담은 빌립보 교회에 보낸 편지입니다. 그래서 빌립보서의 주제를 “기쁨”라고 말씀하는데 이 기쁨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게 되는 영적인 기쁨, 현재 겪고 있는 고난과 어려움을 뛰어넘을 수 있는 참된 기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모두가 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들은 모두 다 어떠한 환경과 처지에서도 주님을 바라보며 기쁨을 가지고 나가는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6절-18절을 보면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오늘의 말씀 4절에 보면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말씀합니다. 기쁨을 두 번이나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 만큼 기뻐하는 것이 신앙인들에게는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기뻐하는 것은 세상의 다른 어떤 것이 아닌, 바로 주님 안에서 기뻐하라고 하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고난 가운데 어떻게 기뻐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말씀은 어려움 가운데 있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주님 안에서 기뻐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지혜를 주고 있습니다.
첫째는 다른 사람에게 관용하라는 것입니다. 5절을 보면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오실 그 날이 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관용하라는 것입니다. 특별히 요즘과 같이 어려울 때는 남에게 관용을 베풀기가 어렵고 가정에서 교회에서 직장에서 쌓인 분노를 터뜨리기가 쉽습니다. 당신이 이렇게 잘못된 결정을 내려서 우리 가정이 교회가 직장이 어렵게 되었다고 원망하며 분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서로의 잘못을 관용해 주지 못하고 원망하고 분노 한다면 우리는 관계의 깨어짐을 경험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우리는 기쁨을 잃어버리며 우리의 형편과 처지는 더욱 더 어렵고 힘들어 질 것입니다.
다른 곳은 몰라도 우리 가정과 교회는 실수를 해도 안심 할 수 있는 곳이 돼야 합니다. 사회에서는 실수하면 바로 책임을 져야 하고 그래서 실수 하지 않기 위해 긴장 가운데 두 눈 똑바로 뜨고 살아야 하는데 가정과 교회에서도 그렇다면 그건 큰 불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가족들끼리는 교우들끼리는 서로 서로의 잘못과 허물을 감싸주고 용서하며 관용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죄 를 지어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완전히 망가뜨리고 이제는 스스로 죽을 처지에 놓이게 된 우리들을 주님께서는 정죄하시거나 야단치지 않으시고 용서하시고 오히려 십자가를 지시고 당신의 생명을 주셨듯이 주님을 따르는 우리도 우리 주변의 사람들, 사랑하는 가족들과 교우들 그리고 주변 동료들의 허물을 덮어주고 관용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가 용서하고 관용할 때 우리 가운데 기쁨이 회복됩니다. 특별히 이 어려운 시기에 더욱 관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내 자신이 가족들이 교우들이 동료들이 기쁨을 얻고 이겨낼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두번째로 염려치 말고 감사함으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6-7절을 보면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이렇게 염려와 걱정 대신에 감사함으로 기도하면 우리의 맘과 생각이 예수님 안에 지켜져서 현재의 형편을 이기고 기쁨을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염려하고 걱정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감사함으로 기도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기도를 들어주셔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은 어떠한 일을 하든지 다 잘 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짧은 생각에 잘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우리 자신보다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의 방식대로 잘 되는 것입니다. 설사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할지라도 현재의 고난은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실 장차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알기 때문에 감사한 것입니다.
또한 현재 우리가 받은 복을 세어보며 감사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생각하며 감사하는 것입니다. 내 주변의 많은 고마운 사람들을 생각하며 감사하는 것입니다. 이민와서 어렵고 힘들 때마다 피할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하셨던 하나님의 손길들을 기억해 보며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감사할 수 있습니다. 감사할 때 우리의 마음은 강해져서 고통 중에도 기뻐하며 춤을 출 수 있게 되고, 그렇게 감사하면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것을 보게 되고, 깨달을 수 없었던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감사하는 신앙인들은 어떠한 처지를 당하든지 어떤 문제든지 극복하며 이겨 나가게 되고 승리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특별히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를 구원해 주셔서 생명을 주셨다는 그 사실을 기억하면 어떤 형편과 처지에서도 우리는 감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 그것 하나만으로도 우리에게는 감사의 조건과 이유가 충분한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선한 일을 행하라고 권면합니다. 우리가 선을 실천하는 가운데 기쁨을 얻게 됩니다. 구제 사역에 참여하는 가운데 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는 가운데, 어렵고 힘든 처지에 계신 분들을 찾아뵙고 위로하고 기도해 주는 가운데 이런 저런 나누고 베푸는 선한 일들을 행하는 가운데 우리 가슴에 기쁨이 충만해 지는 것입니다. 인생의 참된 기쁨을 원한다면 남들에게 주어야 합니다. 우리의 재산이 커지면 걱정이 커지지만 우리가 남들에게 주는 액수가 커지면 기쁨과 평안이 커지는 것입니다. 8-9절에서 사도 바울은 참되고 경건하고 옳고 정결하고 사랑할 만하며 칭찬할 만하며 덕이 있고 기림이 있을 만한 것들, 즉 사도 바울, 자신에게 배우고 듣고 본 바를 행하고 실천하게 되면 평강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선한 일을 행함으로 기쁨을 얻게 되는 이유를 설명해 주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선한 일을 행하면 기쁨의 근원되시는 평강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선한 일을 하게 되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더 베풀고 나누고 선한일을 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기쁨의 근원되시는 평강의 하나님께서 가까이 해 주셔서 기쁨이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지금은 참으로 어렵고 힘든 때인데, 이러한 때일수록 우리가 위축되어서 힘들어 하고 괴로워하지 말고 오히려 더욱 기뻐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에게 더욱 더 기쁨과 감사가 넘치게 되면서 현실을 이기게 되고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인생은 선택이고 결단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기뻐하기로 선택하면 기뻐할 일이 많아집니다 우리가 감사하기로 결단하면 감사할 일이 많아집니다. 선한 일을 많이 하면 선한 일이 많이 생깁니다. 지금 어렵고 힘든 가운데 그리고 특별히 이 고난 주간에 주님을 생각하시면서 내가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없었던 사람을 한번 용서하시고 관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무슨 일이 있어도 기뻐하며 감사하기로 결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 기뻐하실 선한 일을 하나 생각하셔서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맘에 기쁨이 회복되고 충만해 지면서 현실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게 되고 새로운 맘과 지혜로 현재의 고난을 헤쳐나가게 될 것이고 주님의 부활 승리에 기쁨 가운데 동참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모두가 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들은 모두 다 어떠한 환경과 처지에서도 주님을 바라보며 기쁨을 가지고 나가는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6절-18절을 보면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오늘의 말씀 4절에 보면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말씀합니다. 기쁨을 두 번이나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 만큼 기뻐하는 것이 신앙인들에게는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기뻐하는 것은 세상의 다른 어떤 것이 아닌, 바로 주님 안에서 기뻐하라고 하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고난 가운데 어떻게 기뻐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말씀은 어려움 가운데 있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주님 안에서 기뻐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지혜를 주고 있습니다.
첫째는 다른 사람에게 관용하라는 것입니다. 5절을 보면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오실 그 날이 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관용하라는 것입니다. 특별히 요즘과 같이 어려울 때는 남에게 관용을 베풀기가 어렵고 가정에서 교회에서 직장에서 쌓인 분노를 터뜨리기가 쉽습니다. 당신이 이렇게 잘못된 결정을 내려서 우리 가정이 교회가 직장이 어렵게 되었다고 원망하며 분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서로의 잘못을 관용해 주지 못하고 원망하고 분노 한다면 우리는 관계의 깨어짐을 경험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우리는 기쁨을 잃어버리며 우리의 형편과 처지는 더욱 더 어렵고 힘들어 질 것입니다.
다른 곳은 몰라도 우리 가정과 교회는 실수를 해도 안심 할 수 있는 곳이 돼야 합니다. 사회에서는 실수하면 바로 책임을 져야 하고 그래서 실수 하지 않기 위해 긴장 가운데 두 눈 똑바로 뜨고 살아야 하는데 가정과 교회에서도 그렇다면 그건 큰 불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가족들끼리는 교우들끼리는 서로 서로의 잘못과 허물을 감싸주고 용서하며 관용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죄 를 지어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완전히 망가뜨리고 이제는 스스로 죽을 처지에 놓이게 된 우리들을 주님께서는 정죄하시거나 야단치지 않으시고 용서하시고 오히려 십자가를 지시고 당신의 생명을 주셨듯이 주님을 따르는 우리도 우리 주변의 사람들, 사랑하는 가족들과 교우들 그리고 주변 동료들의 허물을 덮어주고 관용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가 용서하고 관용할 때 우리 가운데 기쁨이 회복됩니다. 특별히 이 어려운 시기에 더욱 관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내 자신이 가족들이 교우들이 동료들이 기쁨을 얻고 이겨낼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두번째로 염려치 말고 감사함으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6-7절을 보면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이렇게 염려와 걱정 대신에 감사함으로 기도하면 우리의 맘과 생각이 예수님 안에 지켜져서 현재의 형편을 이기고 기쁨을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염려하고 걱정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감사함으로 기도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기도를 들어주셔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은 어떠한 일을 하든지 다 잘 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짧은 생각에 잘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우리 자신보다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의 방식대로 잘 되는 것입니다. 설사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할지라도 현재의 고난은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실 장차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알기 때문에 감사한 것입니다.
또한 현재 우리가 받은 복을 세어보며 감사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생각하며 감사하는 것입니다. 내 주변의 많은 고마운 사람들을 생각하며 감사하는 것입니다. 이민와서 어렵고 힘들 때마다 피할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하셨던 하나님의 손길들을 기억해 보며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감사할 수 있습니다. 감사할 때 우리의 마음은 강해져서 고통 중에도 기뻐하며 춤을 출 수 있게 되고, 그렇게 감사하면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것을 보게 되고, 깨달을 수 없었던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감사하는 신앙인들은 어떠한 처지를 당하든지 어떤 문제든지 극복하며 이겨 나가게 되고 승리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특별히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를 구원해 주셔서 생명을 주셨다는 그 사실을 기억하면 어떤 형편과 처지에서도 우리는 감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 그것 하나만으로도 우리에게는 감사의 조건과 이유가 충분한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선한 일을 행하라고 권면합니다. 우리가 선을 실천하는 가운데 기쁨을 얻게 됩니다. 구제 사역에 참여하는 가운데 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는 가운데, 어렵고 힘든 처지에 계신 분들을 찾아뵙고 위로하고 기도해 주는 가운데 이런 저런 나누고 베푸는 선한 일들을 행하는 가운데 우리 가슴에 기쁨이 충만해 지는 것입니다. 인생의 참된 기쁨을 원한다면 남들에게 주어야 합니다. 우리의 재산이 커지면 걱정이 커지지만 우리가 남들에게 주는 액수가 커지면 기쁨과 평안이 커지는 것입니다. 8-9절에서 사도 바울은 참되고 경건하고 옳고 정결하고 사랑할 만하며 칭찬할 만하며 덕이 있고 기림이 있을 만한 것들, 즉 사도 바울, 자신에게 배우고 듣고 본 바를 행하고 실천하게 되면 평강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선한 일을 행함으로 기쁨을 얻게 되는 이유를 설명해 주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선한 일을 행하면 기쁨의 근원되시는 평강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선한 일을 하게 되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더 베풀고 나누고 선한일을 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기쁨의 근원되시는 평강의 하나님께서 가까이 해 주셔서 기쁨이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지금은 참으로 어렵고 힘든 때인데, 이러한 때일수록 우리가 위축되어서 힘들어 하고 괴로워하지 말고 오히려 더욱 기뻐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에게 더욱 더 기쁨과 감사가 넘치게 되면서 현실을 이기게 되고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인생은 선택이고 결단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기뻐하기로 선택하면 기뻐할 일이 많아집니다 우리가 감사하기로 결단하면 감사할 일이 많아집니다. 선한 일을 많이 하면 선한 일이 많이 생깁니다. 지금 어렵고 힘든 가운데 그리고 특별히 이 고난 주간에 주님을 생각하시면서 내가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없었던 사람을 한번 용서하시고 관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무슨 일이 있어도 기뻐하며 감사하기로 결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 기뻐하실 선한 일을 하나 생각하셔서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맘에 기쁨이 회복되고 충만해 지면서 현실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게 되고 새로운 맘과 지혜로 현재의 고난을 헤쳐나가게 될 것이고 주님의 부활 승리에 기쁨 가운데 동참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