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무엘 목사(감람원교회 담임)은 24명의 팀을 이뤄 지난 3월 15일부터 21일까지 예루살렘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가이사랴 고적 현장과 신전, 궁, 수로 등을 비롯해 갈릴리, 가버나움, 가나와 나사렛등을 거쳐 예루살렘을 방문한 그는 여리고, 베들레헴을 거쳐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일정을 소화했다.
정기적으로 성지순례를 하고 있는 그는 "예전에 비해 팔레스타인 자치국 입국 수속이 복잡해졌고 웨스트뱅크와 장막이 80%가량 둘러싸고 있어 베들레헴으로 입국하는 장벽이 높고 두껍다."고 말해 현지에서의 갈등이 전보다 깊어졌음을 시사했다.
가이사랴 고적 현장과 신전, 궁, 수로 등을 비롯해 갈릴리, 가버나움, 가나와 나사렛등을 거쳐 예루살렘을 방문한 그는 여리고, 베들레헴을 거쳐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일정을 소화했다.
정기적으로 성지순례를 하고 있는 그는 "예전에 비해 팔레스타인 자치국 입국 수속이 복잡해졌고 웨스트뱅크와 장막이 80%가량 둘러싸고 있어 베들레헴으로 입국하는 장벽이 높고 두껍다."고 말해 현지에서의 갈등이 전보다 깊어졌음을 시사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