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는 선교지 니카라과 마사떼베에 위치한 교회당. 교육관. 선교관 헌당식을 오는 4월 15일 개최할 예정이다.
뉴욕효신장로교회는 올 1월 21일 니카라과의 맛사야 주 마사떼베 시에 6.7에이커 규모의 농장을 선교 부지로 매입해 교회 건축을 시작한 바 있다. 선교부지 매입은 2008년 9월 21일 평신도 선교사 파송 후 4개월 만에 이뤄진 일로 문석호 담임 목사는 "건물이 완성되면 교회의 단기선교 활동도 본 궤도에 들어설 것이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니카라과의 교회는 현지인 레날드(Renald) 목사가 맡아 목회할 예정이다.
교회와 교육관. 선교관이 세워진 지역은 인구 3만 5천의 작은 시골 마을로, 교회 주변은 커피와 야자수 등 갖가지 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어 남미 특유의 정취와 기후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문석호 담임 목사는 "무엇보다도 우리가 그들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하고 교육을 실시하기에 아주 적합한 마을과 인접한 곳이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번 니카라과 교회당 헌당식을 위해 의료 및 교육 선교팀은 오는 4월 9일 1차 출발하며 13일부터 17일까지 교회헌당예배 및 선교활동을 위해 2차로 선교팀이 출발한다.
뉴욕효신장로교회는 올 1월 21일 니카라과의 맛사야 주 마사떼베 시에 6.7에이커 규모의 농장을 선교 부지로 매입해 교회 건축을 시작한 바 있다. 선교부지 매입은 2008년 9월 21일 평신도 선교사 파송 후 4개월 만에 이뤄진 일로 문석호 담임 목사는 "건물이 완성되면 교회의 단기선교 활동도 본 궤도에 들어설 것이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니카라과의 교회는 현지인 레날드(Renald) 목사가 맡아 목회할 예정이다.
교회와 교육관. 선교관이 세워진 지역은 인구 3만 5천의 작은 시골 마을로, 교회 주변은 커피와 야자수 등 갖가지 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어 남미 특유의 정취와 기후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문석호 담임 목사는 "무엇보다도 우리가 그들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하고 교육을 실시하기에 아주 적합한 마을과 인접한 곳이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번 니카라과 교회당 헌당식을 위해 의료 및 교육 선교팀은 오는 4월 9일 1차 출발하며 13일부터 17일까지 교회헌당예배 및 선교활동을 위해 2차로 선교팀이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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