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학생이 성경봉독했다.

▲찬양대가 '놀라운 그 이름'을 찬양했다.

▲데이빗 알드리지 목사가 설교했다.

▲임직자들이 성도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임직자들이 안수 기도를 받고 있다.

▲데이빗 알드리지 목사. 황남덕 목사와 임직자들이 악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창건 목사가 권면했다.

▲황경일 목사가 축도했다.

▲장로로 임직된 최종원 장로가 답사했다.

▲캐시 닐랜드 목사가 축도했다.

롱아일랜드한인교회는 지난 22일(주일) 오후 2시 창립 38주년 및 장로. 안수 집사 안수 및 취임 예배를 진행했다.

이 날은 최종원 씨가 장로 임직을, 안만식. 박진숙. 김성호. 고은자. 김경호. 박성천 씨가 안수 집사로 임직했다.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임직식으로 진행, 예배는 황남덕 목사(EM 담당)의 인도로, 김승환 학생이 성경봉독, 데이빗 알드리지 목사(United Methodist Church of Port Washington)가 설교, 박성천 집사가 헌금특송 했다.

이어 임직식은 롱아일랜드한인교회에서 성전으로 사용하고 있는 United Methodist Church of Port Washington의 당회장 데이빗 알드리지 목사의 집례로 진행됐다. 통역은 황남덕 목사가 맡았다.

이어 권면은 뉴욕신학대학 교수 백창건 목사, 축사는 황경일 목사가 맡았다. 한편 축도는 캐시 닐랜드 목사가 맡았다.

롱아일랜드한인교회는 지난 1971년 03월 14일 브루클린 교회로 창립했다. 이후 롱아일랜드 가든 시티에서 몇 십년간 사역하다 2006년 5월 현재의 위치로 이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