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는 23일, 24일 이틀간 김성국 목사(부산 풍성한교회)를 초청해 두날개양육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해 9월 29일-30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던 세미나에서 전도를 위주로 강의했던 김성국 목사는 이번에는 정착과 양육에 초점을 맞춰 전하고 있다.
먼저 김 목사는 "조급함을 버리고 전략대로 배운다고 진행하면 성공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전략대로, 배운대로 철저히 시행하면 된다"며 "최소 5년이라고 생각하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목사는 방법적인 접근보다는 영혼을 세우고자 하는 '본질'에 관심을 갖기를 당부했다.
또한 "영적 성장의 지름길은 양육과 훈련"이라며 "양육 받고 배운 것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사역을 두 바퀴와 같이 병행할 때 좋은 열매를 맺게 된다"고 전했다.
한편 열린 모임에 관해서는 지성적으로 접근하기보다 성령의 강력한 역사하심을 기대하고 사모해 성령이 불 일 듯이 있도록 하는 모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성국 목사는 "한 영혼을 세우는 일은 전 생애를 던져도 아깝지 않을 만큼 가치 있는 일이다. 김성곤 목사님이 한 영혼을 세우고자 열정을 다해 헌신하시니 스승의 모습을 보고 제자가 되어 따라가게 됐다. 풍성한교회에는 이런 스승과 제자 관계를 맺는 이들이 많다"며 "주님께서 많은 영혼들을 제자 삼으셨고 그 제자들이 주님의 사명을 이어갔듯이 주님의 사명을 이어가는 사역이 뉴욕에도 불 일 듯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지난해 9월 29일-30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던 세미나에서 전도를 위주로 강의했던 김성국 목사는 이번에는 정착과 양육에 초점을 맞춰 전하고 있다.
먼저 김 목사는 "조급함을 버리고 전략대로 배운다고 진행하면 성공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전략대로, 배운대로 철저히 시행하면 된다"며 "최소 5년이라고 생각하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목사는 방법적인 접근보다는 영혼을 세우고자 하는 '본질'에 관심을 갖기를 당부했다.
또한 "영적 성장의 지름길은 양육과 훈련"이라며 "양육 받고 배운 것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사역을 두 바퀴와 같이 병행할 때 좋은 열매를 맺게 된다"고 전했다.
한편 열린 모임에 관해서는 지성적으로 접근하기보다 성령의 강력한 역사하심을 기대하고 사모해 성령이 불 일 듯이 있도록 하는 모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성국 목사는 "한 영혼을 세우는 일은 전 생애를 던져도 아깝지 않을 만큼 가치 있는 일이다. 김성곤 목사님이 한 영혼을 세우고자 열정을 다해 헌신하시니 스승의 모습을 보고 제자가 되어 따라가게 됐다. 풍성한교회에는 이런 스승과 제자 관계를 맺는 이들이 많다"며 "주님께서 많은 영혼들을 제자 삼으셨고 그 제자들이 주님의 사명을 이어갔듯이 주님의 사명을 이어가는 사역이 뉴욕에도 불 일 듯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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