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한번씩 모여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한 이 땅의 수 많은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가 19일(목) 저녁 훼드럴웨이 갈보리교회(담임 김용문 목사)에서 열렸다.

기도회에는 12개의 워싱턴주 한인 교회들이 연합하여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참석자들이 도전을 받고 열방을 품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