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장로교회(담임 김상열 목사)는 4월 17(금)부터 19일(주일)까지 '신유와 하나님의 나라'라는 주제로 신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시애틀 지역의 크리스천들이 성경말씀을 근간으로 성도의 믿음을 세워 자신과 이웃의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며 그리스도인의 권위자로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로 열린다.

김상열 목사는 “시애틀 지역의 한인 교회들이 말씀에 근거한 신유의 능력을 가지고 내가 변화되고 지역과 교회가 변화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목회자들과 성도들을 초청했다.

세미나는 아래과 같이 총 12 강좌로 진행되며 시간은 17일 저녁 7시~10시, 18일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30분, 19일 저녁 7시~10시까지 진행된다.

강좌 : 말씀의 절대성, 하나님의 나라-선포와 표적, 대속의 신유-여호와 라파, 치유- 하나님의 뜻, 오직 믿음으로, 치열한 영적 전쟁, 다른 사람을 위한 믿음, 누룩을 제거하라, 구약적 사고방식과 신약적 사고방식, 새로운 피조물,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 권세와 책임, 성령과의 동역, 영과 육, 하나님의 나라- 율법의 완성

강사 약력 :김상열 목사 (현 호산나 장로교회 담임)
전 한국대학생 선교회 전임간사
전 CCC 새새명훈련원 책임간사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문의 : 425)359-0656
장소 :호산나 장로교회 17418 8th Ave. NE Shoreline, WA 98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