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추기경의 시신이 놓인 명동성당에는 각계에서 조문객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우철 기자 | |
▲명동성당 밖에는 김수환 추기경의 생전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내걸려 조문객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최우철 기자 | |
16일 오후 김수환 추기경이 선종, 종교계를 비롯해 사회 각계에서 애도를 표하고 있다. 17일 서울 명동성당에서는 많은 교계 지도자 및 정계 인사들의 추모행렬이 이어졌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