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중 집사의 오카리나 연주
 

 

 
▲뉴욕목사회 회장 송병기 목사가 인사 및 강사 소개를 했다.
 

 

 
▲한재홍 목사(신광교회)가 나와 광고했다.
 

 

 
▲강사로 초청된 최바울 선교사(인터콥 대표)
 

 

 
▲이재덕 목사(뉴욕목사회 서기)가 광고했다.
 

 

 
▲김상모 목사가 만찬기도했다.
 


뉴욕목사회(회장 송병기 목사)는 9일과 10일 미전도종족 및 이슬람권을 위한 선교세미나를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의 강사는 순복음뉴욕교회 김남수 목사와 인터콥 대표 최바울 선교사가 초청됐다. 첫째날 예배로 시작한 세미나는 세계 선교의 전략과 전술(강사 김남수 목사), 세계 환경과 세계 선교(강사 최바울 선교사), 세계 환경에 대한 전략적 조명(1-2)(강사 최바울 선교사)강의로 진행됐다.

이 날 예배는 김종덕 목사(뉴욕목사회 부회장)의 사회로 최창섭 목사(뉴욕교회협의회 회장)가 기도, 이종명 목사(뉴욕목사회 총무)가 광고, 송병기 목사(뉴욕목사회 회장)가 인사 및 강사 소개했다. 첫째날에는 목회자 120명을 포함해 420여명이 참여했다.

세계 환경에 대한 전략적 조명을 강의하며 최바울 선교사는 "세상은 점점 자본주의와 자유주의 물결 속에 진정 인간이 추구해야 할 가치들을 잃어버리게 만들고 있다"며 "모든 사고가 ‘돈’에 집중되어 있고 인생의 목표가 ‘돈 많이 벌어서 부요하게 세상 권력을 쥐고 살아가는 것’이 목표가 되어버린 세상에서 진정한 하나님의 권력은 복음이다"고 전했다.

한편 둘째날인 10일은 세계 선교의 전술과 작전(강사 김남수 목사), 세계 선교 운동에 대한 전략적 조명(강사 최바울 선교사), 이슬람의 실체(강사 최바울 선교사)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