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왕교회(담임 주성률 목사)는 지난 25일 주일예배시 창립 4주년 기념 예배를 드렸다.
이 날 주성률 담임 목사는 '로마서 강해(롬 4:13-22)' 설교를 하며 "이방인이었던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게 된 것은 놀라운 것이다"며 "모든 족속에게 축복을 주신다는 하나님의 계획을 기억하고 우리도 다른 민족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불황의 때에 믿음으로 불신앙과 부정적인 신앙을 깨뜨려야 한다"며 "믿음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도전하는 것이다. 사람은 포기해도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셔서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고 결국 응답받게 하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주 목사는 "2009년 최고로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은 우리의 믿음을 주님 받으실만한 확고한 믿음으로 바꾸는 것이다"며 "하나님께 옳다 여김 받는 자가 성도들이 바란다"고 당부했다.
창립 4주년을 맞은 주성률 목사는 "이민자의 삶과 알고 있는 신학, 신앙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토양이 만들어진 듯 하다"며 "실질적인 이민 사역으로 이민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그리고 주님께서 그들을 어떻게 만들기 원하시는지 방향을 잡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리스도왕교회는 ▲말씀을 통한 개개인의 인식의 전환. 성령의 세미한 음성을 듣는 자로의 전환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확신에 서기 ▲진실한 목표를 통해 사역의 즐거움을 세워 나감 ▲형제자매로서 개인의 꿈과 희망을 들어주며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공동체로 세움 ▲하나님을 추구하는 개인과 공동체와의 연결 추구라는 5가지 핵심 가치를 추구하며 나가고 있다.
이 날 주성률 담임 목사는 '로마서 강해(롬 4:13-22)' 설교를 하며 "이방인이었던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게 된 것은 놀라운 것이다"며 "모든 족속에게 축복을 주신다는 하나님의 계획을 기억하고 우리도 다른 민족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불황의 때에 믿음으로 불신앙과 부정적인 신앙을 깨뜨려야 한다"며 "믿음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도전하는 것이다. 사람은 포기해도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셔서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고 결국 응답받게 하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주 목사는 "2009년 최고로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은 우리의 믿음을 주님 받으실만한 확고한 믿음으로 바꾸는 것이다"며 "하나님께 옳다 여김 받는 자가 성도들이 바란다"고 당부했다.
창립 4주년을 맞은 주성률 목사는 "이민자의 삶과 알고 있는 신학, 신앙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토양이 만들어진 듯 하다"며 "실질적인 이민 사역으로 이민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그리고 주님께서 그들을 어떻게 만들기 원하시는지 방향을 잡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리스도왕교회는 ▲말씀을 통한 개개인의 인식의 전환. 성령의 세미한 음성을 듣는 자로의 전환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확신에 서기 ▲진실한 목표를 통해 사역의 즐거움을 세워 나감 ▲형제자매로서 개인의 꿈과 희망을 들어주며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공동체로 세움 ▲하나님을 추구하는 개인과 공동체와의 연결 추구라는 5가지 핵심 가치를 추구하며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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