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전도대학(학장 오태환 목사)은 지난 16일과 17일 노스 캐롤라이나 샬롯 빌리그래함 센터에서 진행된 청소년.장년 전도 세미나에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전도대학 관계자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한편 전도대학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러 항공편으로 떠난 목회자들은 지난 16일 라구아디아 공항에서 떠나는 노스 캐롤라이나 샬롯 행 비행기를 타려고 했지만 자리가 없어 JFK 공항에서 떠나는 비행기를 탔다"며 "하나님의 은혜로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뉴욕전도대학은 지난 12일 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개강예배를 드렸다.
이 날 예배는 허윤준 목사의 인도로 김여환 목사가 기도, 박차숙 전도사가 성경봉독, 전도대학 재학생이 특별 찬양, 양승호 목사가 설교, 결단의 기도, 손소혜 집사가 봉헌찬송, 박헌영 목사가 봉헌기도, 이희선 목사가 광고, 정춘석 목사가 축도했다.
한편 전도대학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러 항공편으로 떠난 목회자들은 지난 16일 라구아디아 공항에서 떠나는 노스 캐롤라이나 샬롯 행 비행기를 타려고 했지만 자리가 없어 JFK 공항에서 떠나는 비행기를 탔다"며 "하나님의 은혜로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뉴욕전도대학은 지난 12일 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개강예배를 드렸다.
이 날 예배는 허윤준 목사의 인도로 김여환 목사가 기도, 박차숙 전도사가 성경봉독, 전도대학 재학생이 특별 찬양, 양승호 목사가 설교, 결단의 기도, 손소혜 집사가 봉헌찬송, 박헌영 목사가 봉헌기도, 이희선 목사가 광고, 정춘석 목사가 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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