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새해를 맞이해서 독자 여러분께 무한한 축복과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새해를 맞이한 독자 여러분에게 참된 평화와 보람된 승리의 생활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덧붙여 새해에는 더욱 남을 돕는 자리에서 애쓰는 한인 사회가 되어 주고자 하는 삶 속에서 기쁨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기독일보의 무한한 발전을 기대하며 신년 메세지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