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의 집(방은숙 이사장)은 지난 18일 재미부동산협로부터 후원금 $1,000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에는 무지개의 집 방은숙 이사장과 재미부동산협회 전회장 Joann Lee씨, 현재 재무국장을 담당하고 있는 Sam Lee씨가 참가했다.

무지개의 집은 미군과 국제결혼한 한국인 여성들과 그의 자녀들을 위한 인권과 사회 복지 활동, 쉼터운영을 목적으로 1993년 설립한 비영리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