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메시지>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를 죄와 죽음의 형벌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을 진정으로 기뻐하며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사랑과 평화보다는 미움과 갈등이, 전쟁과 굶주림이, 그리고 저주가 가득한 죄로 얼룩진 참으로 어두운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에 하늘의 보좌를 버리시고 친히 인간의 몸을 취하여 구원과 겸손, 평화의 왕으로 오신 주님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와 인간과의 관계, 가족들과의 관계, 그리고 나라와 나라간의 진정한 평화와 섬김이 있는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움이 충만하게 이루어지는 성탄절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금번 성탄절을 맞이하여 믿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와 주님으로 기쁘게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을 회복하고 주님과 동행하며 하늘의 기쁨 가운데 늘 복된 삶을 살아가게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
<신년 메시지>
다사다난한 가운데 참으로 힘겨웠던 지난 한 해였지만 은혜 가운데 이겨 나가게 하시고 2009년 새로운 한해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을 바라보면 정치, 경제, 사회 등의 모든 상황이 나아질 조짐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천지만물의 창조주이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선하신 경륜을 믿는 가운데 새로운 한 해 그 첫 발걸음의 힘찬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특별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미국은 새로운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되는 해입니다. 따라서 새 대통령에게 기대하는 바가 우리에게도 없을 수는 없겠지만, 그러나 우리는 단순한 삶의 환경이나 또는 경제 분야가 아니라 보다 더 근본적인 신앙의 참모습에 더 관심을 가지고 마음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변화는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변화는 세상의 가치관이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변화여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균형을 이루어 미국과 그리고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비롯한 온 세계가 당면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평화롭고 순탄한 한 해를 이루어 가길 소망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 모두가 올바른 분별력과 지혜를 구하여 믿음의 순결을 지키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2009년 새해에는 여러분들의 가정과 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 우리 주님께서 두 손 들어 축복하시어 불황 속에서도 만사를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를 체험하게 되시기를 교협 임직원들과 함께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를 죄와 죽음의 형벌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을 진정으로 기뻐하며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사랑과 평화보다는 미움과 갈등이, 전쟁과 굶주림이, 그리고 저주가 가득한 죄로 얼룩진 참으로 어두운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에 하늘의 보좌를 버리시고 친히 인간의 몸을 취하여 구원과 겸손, 평화의 왕으로 오신 주님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와 인간과의 관계, 가족들과의 관계, 그리고 나라와 나라간의 진정한 평화와 섬김이 있는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움이 충만하게 이루어지는 성탄절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금번 성탄절을 맞이하여 믿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와 주님으로 기쁘게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을 회복하고 주님과 동행하며 하늘의 기쁨 가운데 늘 복된 삶을 살아가게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
<신년 메시지>
다사다난한 가운데 참으로 힘겨웠던 지난 한 해였지만 은혜 가운데 이겨 나가게 하시고 2009년 새로운 한해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을 바라보면 정치, 경제, 사회 등의 모든 상황이 나아질 조짐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천지만물의 창조주이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선하신 경륜을 믿는 가운데 새로운 한 해 그 첫 발걸음의 힘찬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특별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미국은 새로운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되는 해입니다. 따라서 새 대통령에게 기대하는 바가 우리에게도 없을 수는 없겠지만, 그러나 우리는 단순한 삶의 환경이나 또는 경제 분야가 아니라 보다 더 근본적인 신앙의 참모습에 더 관심을 가지고 마음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변화는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변화는 세상의 가치관이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변화여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균형을 이루어 미국과 그리고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비롯한 온 세계가 당면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평화롭고 순탄한 한 해를 이루어 가길 소망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 모두가 올바른 분별력과 지혜를 구하여 믿음의 순결을 지키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2009년 새해에는 여러분들의 가정과 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 우리 주님께서 두 손 들어 축복하시어 불황 속에서도 만사를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를 체험하게 되시기를 교협 임직원들과 함께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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