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네티컷교회협의회 제4차 정기 총회가 지난 14일(주일) 하나님의 영광교회(담임 옥영철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신임 회장에 옥영철 목사, 부회장에 노대준 목사(뮤헤이븐 한인교회 담임)가 선출됐다. 나머지 임원은 회장단에서 선임하기로 했다.
신임 회장 옥영철 목사는 “개교회 중심으로 갈 때 개교회는 부흥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공교회를 믿는다고 고백하는 우리가 주님의 온전하신 뜻을 이루기는 어려울 것이다. 공교회를 고백하는 교협, 협력하는 교협, 선교하는 교협, 지역 교회가 서로 유익이 되는 교협, 이단을 막음으로 교회의 순수성과 정통성을 지키는 교협이 되기 위해 힘쓰자"며 협조를 당부했다.
신임 옥영철 목사는 기독신학대학원대학교(현 백석대학교 기독교 대학원 M Div.)와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수학했다. 현재 미주합동 뉴욕노회 노회장직을 맡고 있다.
한편 커네티컷교회협의회는 내년 1월에 신년하례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4월 부활절 연합 예배를 지역별로 드릴 예정이다.
문의: CT 교협(하나님의 영광교회 내) 203-522-1004
이번 총회에서는 신임 회장에 옥영철 목사, 부회장에 노대준 목사(뮤헤이븐 한인교회 담임)가 선출됐다. 나머지 임원은 회장단에서 선임하기로 했다.
신임 회장 옥영철 목사는 “개교회 중심으로 갈 때 개교회는 부흥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공교회를 믿는다고 고백하는 우리가 주님의 온전하신 뜻을 이루기는 어려울 것이다. 공교회를 고백하는 교협, 협력하는 교협, 선교하는 교협, 지역 교회가 서로 유익이 되는 교협, 이단을 막음으로 교회의 순수성과 정통성을 지키는 교협이 되기 위해 힘쓰자"며 협조를 당부했다.
신임 옥영철 목사는 기독신학대학원대학교(현 백석대학교 기독교 대학원 M Div.)와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수학했다. 현재 미주합동 뉴욕노회 노회장직을 맡고 있다.
한편 커네티컷교회협의회는 내년 1월에 신년하례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4월 부활절 연합 예배를 지역별로 드릴 예정이다.
문의: CT 교협(하나님의 영광교회 내) 203-5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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