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 Ministry 란?
“전도와 양육, 사랑과 감사와 치유, Networking과 Team Building, 우정의 관계를 돈독히 만드는 Relationship의 Tool이며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깊게 하는 도구이다”
제 9계명: 내 공을 잃어버려도 상대방의 공을 찾아주는데 열심을 다하라 (희생과 사랑의 봉사는 그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좋은 Tool이 된다.)
한달에 2~3 번 정도의 Ministry Golf를 할 기회가 생깁니다. 늘 만나면 즐겁고 기쁩니다. 지나간 주의 안부와 사업이나 일터에서의 정보를 전하고 의논도 하면서 은혜의 대화를 갖게 돼 즐겁고 감사할 뿐입니다. 티 오프를 하기 전 늘 먼저 주님께 “오늘 생명 주심과 건강 주심과 골프 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의 축복 주심을 감사합니다. 사랑의 교제가 되게 하옵소서” 라고 기도부터 하고 Ministry Golf에 대하여 잠시 설명을 합니다.
가장 편하고 즐거운 골프를 하기 위해 최고로 즐겁게 라운딩하는 방법을 전하겠습니다. 1) 돈 내기 골프는 하지 않을 것 2) 점수는 신경 쓰지 말고 상대가 부르는 데로 적어 줄 것 3) 퍼터 길이만한 퍼팅은 하지 말 것 4) Mulligan Free 샷은 전반 하나, 후반 하나씩을 주어서 격려할 것 등 을 설명 합니다. 그리고 실전에서 새로운 멤버를 위해 선배 선수가 모범을 보이면서 설명과 함께 플레이를 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처음 오시는 분들이 오해를 많이 한답니다. 정식 룰도 아니고 너무나 많은 자유를 줘서 잘못하면 정신 통일이 안 되고 너무나 해이한 골프를 치게 된다는 불평도 있지요. 그와 같은 의견도 올바른 것이지요. 규칙대로 엄하게 모든 것을 정확히 지키면서 플레이를 해야 하지요. 하지만 정규 시합을 할 때는 그렇게 한답니다.
Ministry Golf에서는 세상에서 하지 않는 방법으로 합니다. 그래서 ‘내 공을 잃어버려도 상대방의 공을 찾아주는데 열심을 다하라’는 제 9 계명을 실천할 수 가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점수를 신경 안 써야 자기 골프 관리를 잘 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돈내기 골프를 안 하니 욕심이 줄어들고 잘한 상대 플레이어에게 박수로 칭찬도 인색하지 않게 해줄 수 있고 짧은 퍼팅을 하지 않으므로 필요 이상의 신경을 쓰는 일과 시간 지연을 막아주어서 뒤에 쫓아오시는 분들에게 여유를 주어서 좋고 하지요. 그리고 Mulligan Free 샷은 잘못 샷을 하신 분들에게 격려와 위로, 잘못한 샷에 대한 시험을 이기게 하는 은혜를 베푸는 격이 되어 모두들 웃음 속에서 골프를 할 수가 있답니다. 늘 Mulligan 샷은 너무나 멋지게 날아간답니다. 그리고 늘 그 홀은 좋은 점수를 만드는 것이 보통 예 입니다.
오늘은 티칭 프로들의 모임으로 미니스트리 골프를 하는데 우리 조 티칭 프로들이 몸이 굳었는지 감각을 잃어 버렸는지 골프 스윙이 엉망이며 보물찾기 게임을 하듯이 공 찾는데 시간을 많이 소비를 하였답니다. 저 자신도 다른 플레이어도 늘 몇 홀을 가야만 잠에서 깨어나지요. 진행과 준비에서 그리고 가끔씩 나오는 골프 회동과 주로 티칭쪽에서 많은 시간을 소비하다 보면 직접 플레이는 감각을 잃을 수가 있답니다. 그래서 티칭 프로들은 학생들을 골프 잘하게 하는 비법은 있어도 자기 자신의 골프는 연습 부족이 되어서 Tour Player 보다 잘못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요. 하지만 자존심 관계로 더욱 잘 해 보려고 노력을 하다보니 타이밍이 안 좋고 무리한 스윙으로 방향이 흐트러지는 것도 당연한 것입니다. 또한 티 타임을 아침 7시에 시작해서 그런지 모두들 골프가 잘 안되었답니다. 그래서 잠시 시간을 내어 Golf Ministry 제 8장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제 8계명: 잘 안될 때도 화를 내거나 슬퍼하지 말고 항상 웃음으로 밝은 표정을 가져라 다음 샷이 기다리고 있다.(보기, 더블보기, 트리플 보기, 양파 즉 더블 파, 등등)
이 일을 예비해서 제가 글을 쓴 것 같다고 하면서 마음껏 웃으면서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모두들 굳었던 표정들이 밝게 펴지면서 웃음이 나오기 시작했답니다. 그 중에서 한분은 Mulligan 샷을 하여 버디를 하고는 우리들을 기쁘게 하였으며 모두들 버디를 잡아 즐거운 골프가 되었답니다.
Mulligan 샷의 의미를 말씀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Mulligan을 상대에게 적절한 타임을 찾아 선물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구속의 은혜와 동일한 것입니다.
“BLESSED IS THE MAN WHOSE BOGEYS THE LORD DOES NOT COUNT AGAINST HIM.”
크리스천 골퍼 여러분, 함께 하시는 파트너들에게 Mulligan을 선물하여서 즐거운 골프를 하시며 또한 공을 열심히 찾아주는 미덕을 보임으로 그리스도의 사랑과 섬김을 환하게 웃으시며 전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샬롬!
“오늘도 예수님은 여러분들을 동역자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In His Team Billy Kim
“전도와 양육, 사랑과 감사와 치유, Networking과 Team Building, 우정의 관계를 돈독히 만드는 Relationship의 Tool이며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깊게 하는 도구이다”
제 9계명: 내 공을 잃어버려도 상대방의 공을 찾아주는데 열심을 다하라 (희생과 사랑의 봉사는 그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좋은 Tool이 된다.)
한달에 2~3 번 정도의 Ministry Golf를 할 기회가 생깁니다. 늘 만나면 즐겁고 기쁩니다. 지나간 주의 안부와 사업이나 일터에서의 정보를 전하고 의논도 하면서 은혜의 대화를 갖게 돼 즐겁고 감사할 뿐입니다. 티 오프를 하기 전 늘 먼저 주님께 “오늘 생명 주심과 건강 주심과 골프 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의 축복 주심을 감사합니다. 사랑의 교제가 되게 하옵소서” 라고 기도부터 하고 Ministry Golf에 대하여 잠시 설명을 합니다.
가장 편하고 즐거운 골프를 하기 위해 최고로 즐겁게 라운딩하는 방법을 전하겠습니다. 1) 돈 내기 골프는 하지 않을 것 2) 점수는 신경 쓰지 말고 상대가 부르는 데로 적어 줄 것 3) 퍼터 길이만한 퍼팅은 하지 말 것 4) Mulligan Free 샷은 전반 하나, 후반 하나씩을 주어서 격려할 것 등 을 설명 합니다. 그리고 실전에서 새로운 멤버를 위해 선배 선수가 모범을 보이면서 설명과 함께 플레이를 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처음 오시는 분들이 오해를 많이 한답니다. 정식 룰도 아니고 너무나 많은 자유를 줘서 잘못하면 정신 통일이 안 되고 너무나 해이한 골프를 치게 된다는 불평도 있지요. 그와 같은 의견도 올바른 것이지요. 규칙대로 엄하게 모든 것을 정확히 지키면서 플레이를 해야 하지요. 하지만 정규 시합을 할 때는 그렇게 한답니다.
Ministry Golf에서는 세상에서 하지 않는 방법으로 합니다. 그래서 ‘내 공을 잃어버려도 상대방의 공을 찾아주는데 열심을 다하라’는 제 9 계명을 실천할 수 가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점수를 신경 안 써야 자기 골프 관리를 잘 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돈내기 골프를 안 하니 욕심이 줄어들고 잘한 상대 플레이어에게 박수로 칭찬도 인색하지 않게 해줄 수 있고 짧은 퍼팅을 하지 않으므로 필요 이상의 신경을 쓰는 일과 시간 지연을 막아주어서 뒤에 쫓아오시는 분들에게 여유를 주어서 좋고 하지요. 그리고 Mulligan Free 샷은 잘못 샷을 하신 분들에게 격려와 위로, 잘못한 샷에 대한 시험을 이기게 하는 은혜를 베푸는 격이 되어 모두들 웃음 속에서 골프를 할 수가 있답니다. 늘 Mulligan 샷은 너무나 멋지게 날아간답니다. 그리고 늘 그 홀은 좋은 점수를 만드는 것이 보통 예 입니다.
오늘은 티칭 프로들의 모임으로 미니스트리 골프를 하는데 우리 조 티칭 프로들이 몸이 굳었는지 감각을 잃어 버렸는지 골프 스윙이 엉망이며 보물찾기 게임을 하듯이 공 찾는데 시간을 많이 소비를 하였답니다. 저 자신도 다른 플레이어도 늘 몇 홀을 가야만 잠에서 깨어나지요. 진행과 준비에서 그리고 가끔씩 나오는 골프 회동과 주로 티칭쪽에서 많은 시간을 소비하다 보면 직접 플레이는 감각을 잃을 수가 있답니다. 그래서 티칭 프로들은 학생들을 골프 잘하게 하는 비법은 있어도 자기 자신의 골프는 연습 부족이 되어서 Tour Player 보다 잘못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요. 하지만 자존심 관계로 더욱 잘 해 보려고 노력을 하다보니 타이밍이 안 좋고 무리한 스윙으로 방향이 흐트러지는 것도 당연한 것입니다. 또한 티 타임을 아침 7시에 시작해서 그런지 모두들 골프가 잘 안되었답니다. 그래서 잠시 시간을 내어 Golf Ministry 제 8장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제 8계명: 잘 안될 때도 화를 내거나 슬퍼하지 말고 항상 웃음으로 밝은 표정을 가져라 다음 샷이 기다리고 있다.(보기, 더블보기, 트리플 보기, 양파 즉 더블 파, 등등)
이 일을 예비해서 제가 글을 쓴 것 같다고 하면서 마음껏 웃으면서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모두들 굳었던 표정들이 밝게 펴지면서 웃음이 나오기 시작했답니다. 그 중에서 한분은 Mulligan 샷을 하여 버디를 하고는 우리들을 기쁘게 하였으며 모두들 버디를 잡아 즐거운 골프가 되었답니다.
Mulligan 샷의 의미를 말씀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Mulligan을 상대에게 적절한 타임을 찾아 선물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구속의 은혜와 동일한 것입니다.
“BLESSED IS THE MAN WHOSE BOGEYS THE LORD DOES NOT COUNT AGAINST HIM.”
크리스천 골퍼 여러분, 함께 하시는 파트너들에게 Mulligan을 선물하여서 즐거운 골프를 하시며 또한 공을 열심히 찾아주는 미덕을 보임으로 그리스도의 사랑과 섬김을 환하게 웃으시며 전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샬롬!
“오늘도 예수님은 여러분들을 동역자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In His Team Bill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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